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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70 귀촌사랑
 
 
 
카페 게시글
☆-― .텃밭및 농사정보 밭갈이
초이7 추천 0 조회 95 21.03.31 22: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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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01 03:02

    첫댓글 밭갈이도 멋지군요
    봅의 향기를 느낌니다

  • 작성자 21.04.01 09:25

    멋지다고 하시네요. 저는 걱정이 태산인데요. 어쨌거나 정리하고 며칠있다가 비닐 덥고 한쪽엔 고추 심고 또 애기들 성화에 고구마 심기로 했습니다.

  • 21.04.01 15:38

    님께 미안하게도
    사진속에 밭이
    내 밭이 아닌게 다행이면서,,
    초이7님
    부러워요

  • 작성자 21.04.01 20:32

    그전엔 내가 직접 밭갈았는데 이제 몸이 힘드네요.
    오늘 일부 정리하고 감자 심을곳만 심고왔습니다. 소일거리 정도가 아니라 힘이 부치네요. 부러워 마셔요.
    먹을때만 행복합니다.

  • 21.04.02 13:34

    사진으로라도 흙을보니 정말 좋네요
    밭고랑...
    기억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파릇한 풍성함으로 채워가새요

  • 작성자 21.04.02 20:12

    힘은 들어도 흙 갖고 놀면 시간도 잘가죠 밤에 잠도 잘자고 소화도 잘되고 좋긴 좋습니다.

  • 21.04.03 01:24

    @초이7 고구마 강추!^^ㅎ
    갖고 노는정도만~하세요

  • 작성자 21.04.03 11:18

    @수호 겨울 간식으로 매일 군고구마로 어른은 양보해도 매일 1개씩 3개 ㅎ 안심을수 없죠.

  • 21.04.03 18:13

    해남 호박고구마 1박스 주문한게
    오늘 도착했네요 ㅎㅎㅎ
    세월이 좋아져서 -
    1년내내 고구마를 먹을수있게 되네요
    농사 - 힘들어요 ㅠㅠ
    이 비가 그치면 농촌은 더 바빠질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빗소리들으며 낭만과 함께 하시길^*^~

  • 작성자 21.04.03 22:43

    고구마 맛있죠. 그냥 밭일만하면 쉬엄쉬엄 할텐데요 유실수도 하고 요즘은 꽃에 나물에 빠져서 쉴 틈이 없네요. 에궁 ~
    빗소리 들으며 먹고 쉬고 합니다.

  • 21.04.03 22:34

    바쁘게 사시는 초이님
    잘계시죠?

    농사철이라
    바빠지셨네요.

    오늘은 비도 많이 내려 농사에
    도움이 되었겠어요.

    건강 생각해서 쉬엄쉬엄
    하세요!!

  • 작성자 21.04.03 22:52

    전에 가끔 번개하면 뵀었는데. 잘 지내시죠? 이렇게 비가 충분히 내리면 맘이 편안해져요.
    비안오면 하루에 물주는 시간이 3시간 넘어요.
    밭갈아놓은건 1고랑 2고랑 되는데로 정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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