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뉴진스의 미래에 대해 “궁극적으로 앨범 성과에 대한 통계가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얼마나 잘될지에 대해 예술이 영향을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저는 우리 그룹이 정말 최고가 돼 통계, 지표가 실제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세상에 큰소리로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뉴진스와 함께 아이들이 늙어서도 되돌아보며 즐길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아이들이 나중에 정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다”며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 美 경제매체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 측이 지난해 11월 민 대표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
첫댓글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뉴진스를 진짜 낳은(?) 자식처럼 사랑한다는건 알겠어요 애정이 있으니까 이렇게 서로 시너지가 있는거겠지요?
다만, 걱정도 되는게 이렇게 끈끈하게 해도 되는건지 잘모르겠는 느낌도 있는 분명 비지니스니까. 이 걱정도 깨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