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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기타 네이트툭 PC방옆자리에 진짜이쁜여자분!! 스압~
lovely junghoon 추천 0 조회 27,540 09.02.23 15:47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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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3 16:03

    22..

  • 09.02.23 19:26

    333

  • 09.02.23 19:53

    444..죄송....

  • 09.02.23 22:00

    55부담...

  • 09.02.23 16:03

    진짜 cute 하게 생기셨네.. 근데 남자분들은 정말 눈치가 없는건가요.... 남자들은 싫다는 소리 안하면 싫다는걸 진짜 모르는건가? 내가 이런 글을 한두번 본게 아닌데...

  • 09.02.23 16:08

    222 세상 '모든' 남자가 그러는것도 아니고 말귀못알아먹는 여자도 있지만 제주위 남자들은 유독 말귀를 못알아먹는듯ㅡㅡ 진짜 싫다는 티 팍팍낼때까지 징징거림.. 제발 상냥하게 싫다고할때 말귀알아먹었으면.

  • 09.02.23 17:14

    4444 부담스러워하는걸모름 , 내가 조금만 긍정해조도 좋아하는줄암.. 다 그런건아니겠지만 제가만난사람들은 그랫어요 ㅡㅡ; 그리고서 지마음대로안돼면 싸우게됨;

  • 09.02.23 17:46

    55555....아 진짜ㅡㅡ 대놓고 싫다고말하기전까진 계속문자하고 문자씹으면 계속전화하고ㅡㅡ 며칠동안 계속 스트레스받았었는데 남자들은 진짜 대놓고 말안하면모르나ㅡㅡ 왜 내주변남자들은 다저래ㅡㅡ

  • 09.02.23 19:02

    666 딱 거절하면 싸가지 없다고 ㅈㄹ 하고 정중히 거절하면 지가 그리 잘났냐 하고 저렇게 하면 튕긴다고 생각하고 계속 더 달라붙고 -_-;

  • 09.02.23 19:29

    777777 개색히 역겨워

  • 09.02.23 20:39

    맞아요!!! 아니 무슨 면상에대고 너.싫.어 이래야 알아듣냐고 ㅋㅋㅋㅋㅋㅋ

  • 09.02.24 11:24

    전 예전에 인터넷으로 알던 사람의 아는 사람이 사귀자길래 싫다고 좀 정중하게 하니까 잠잠하다가 다음에 또 사귀면 안되냐길래 싫다고 그런다음에 잠수탔음 ㅡㅡ ..... 그런데도 말귀를 못 알아 들었는지 니가 좋아할만한 남자가 된다는둥 어쩌고 아씨 .... 전 그때 중딩이었고 그 사람은 고등학교 졸업 앞두고 있었는데 ㅡㅡ .... 너무 이른것도 이르고 솔직히 인터넷상으로 만난 사람이라 찜찜했는데 @#%#$^@#^#@%#!

  • 09.02.24 13:54

    ......저기.........혹시나 해서...........전.....알아먹어요........ㅜㅜㅜㅜ

  • 09.02.24 16:49

    나도 호프집에서 일하면서 어떤 남자분이 화이트데이라고 제과점에서 파는 바구니 주셨는데, 전 뭣도 모르고 그냥 덜컥 받아버렸었어요. 하아...결정적 실수를 한거죠.. 그 남자분은 계속 저의 주위를 맴도셨고, 저는 무서웠고, 친구는 '그러게 그걸 왜받아..ㅉㅉ'혀를 차고있고.. 결국 저한테 고백하셨었는데 제가 남자친구 있다고 그랬더니 그 다음부터 가게에 오는 횟수가 급격히 줄으셨어요. ㅠㅠ미안해요..처음부터 확실히 했어야하는데..설레발치는것처럼 보일까봐 못했어요. 건강하게 사세요.

  • 이분 투데이 쩌셔 ㅋㅋㅋㅋㅋㅋ 톡의 효과인가....ㅋㅋㅋ

  • 09.02.23 16:11

    아 왠지 총각,연애하다 생각나ㅋㅋㅋ제발 여자분이 좀 부담스러워할때 그만둬.. 근데 싸이가봤는데 귀엽게생겼다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2.23 16:40

    22저도 그댓글봤어요 저분이한말이아니고 저분친구가한말이지만 같이 싫어짐;;

  • 09.02.23 16:41

    33333333 화남 ㅡㅡ

  • 09.02.23 18:51

    4444.....이년....욕한거 보고 깜놀

  • 09.02.23 20:27

    555 깜놀

  • 09.02.23 23:42

    666666666그거말고 어떤 여자분 사진 올려놓고 너 시집이나 가겠냐???그리고 시발년이라고 올라와있던데요???

  • 09.02.23 16:20

    투데이가 진짜 쩌네여 ㅋㅋ

  • 09.02.23 16:25

    오183mㅋㅋㅋㅋㅋㅋㅋ

  • 09.02.23 16:30

    헐..키가너무크네요...

  • 09.02.23 16:36

    관심 없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2.23 17:22

    남자는 싫다고하면 팅기는줄알고 걍 내가 어쩔줄몰라서 조금이라도 긍정의 표시를 해주면 아 얘가 날 싫어하진 않구나 날마음에 들어하는구나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알아버린 나는 많은남자들이 접근할때마다^^ 딱잘라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슈ㅣ ㅋ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2.23 17:26

    ㅠㅠ남자분은 좀 불쌍하고..여자분은 부담되실것같고....

  • 09.02.23 17:45

    싸이스킨에 있는사람 맞져? 귀여운데........

  • 09.02.23 18:54

    잘생기셨네여...

  • 09.02.23 19:25

    여자가 쫌 시러하는거같은데

  • 09.02.23 19:58

    나같아도 부담스러웠을 듯..

  • 09.02.23 20:06

    근데 남자도 좀 안쓰럽다... 저렇게까지.. 포기하면 편한데...

  • 09.02.23 20:48

    나같아도 진작 자리바꾸고 번호안준다 -_- 너무 들이대는거 같음

  • 09.02.23 21:27

    진짜 너무 부담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싫을듯 ..

  • 09.02.24 01:08

    남자가 줏대도 없고 드럽게 촐싹거려쌌네 베플ㅋㅋ존내 공감..

  • 09.02.24 12:05

    어떻게 저렇게 눈치가 없을수가 있지.. 신기하다

  • 09.02.24 14:41

    관심도 없으면서 번호가르쳐주고 싸이주소도 가르쳐준다면...좀....차라리 안가르쳐 주는게 저 남자분께 더 나을듯 한데요..

  • 09.02.24 20:33

    싸이 메인 내배경화면이랑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다 두근거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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