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석 형님..
연락을 여러번 드렸는데 전화번호가 연결이되지 않는 번호로 나와서 연락을 드릴수가 없었습니다.
벤쿠버 갈때마다 형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아직 돌려 드리지못한 금액도 있고 그 돈의 값어치만큼보다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만큼 제 마음속에는 죄송한 마음 밖에 없습니다.
제가 정말 힘들게 지낼때 처음 뵜었지요? 그리고 후에도 친동생 만큼 잘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그동안에 전 결혼도 했고 아이도 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4월달에 영주권 랜딩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형님 잊지 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형님 다시 연락 드리고 꼭 뵙고 싶습니다.
연락을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우벤유에 글이라도 남기면 보시지 않을까 해서
연락처와 함께 글 남깁니다. 혹시라도 아시는 분이 보신다면 꼭 좀 전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17789302500 황유진 드림..
첫댓글 꼭 찾기를 기도 드릴께요..^^
류연석 형님께 연락 드렸습니다 곧 전화하신데요
연락 받았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