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을 읽으시기 전에... 영화다 뭐 잡지다 이런생각 드시는분 읽어주지 마시길 바람니다 생생한 재 인생 28마지막회에 글을 올리려 함니다
저는 솔직히 마츰법 잘모름니다 다만 할수있는건 재생각을 올릴수 있다는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2008년 12월 말일쯤 재삶의 일부분을 밝히게된 <나른>작가 김 GH 라고 함니다
내가 어느덧 13살무렵 다컷다하엿을때 사건은 사작되엇음니다 아니 그전부터일수도 있지요
돈도 물질도 모르던 저였 습니다 중1때 주유소란 아르바이트 자리를 얻어 일명 출가??? 라고 해야하나요??
그때가 사춘기 라고해야할것이다 반항반 출가반 ...
이때부터 내인생은 두갈래를 두고 만은 고민이 시작되엇다 중1때 내모습 ... 그건 그어느 누구도 감히 상상 못할것이다
저녁에는 속칭 .. <짤순이> 주유하는직원분들?? 이렇게 하고 낫에는 그다이 평범하지이못한 학생..
그런생활에 연속이엇다 중학교 1학년때였다 난 처음으로 내손으로 320.000만원 이라는 거금 을 거머쥐게 되엇습니다
이것이 첫번째 월급인대...
평소 누구나 첫월급때는 부모님께 속옷을 사 드리는게 당연시여길적에 저는 그런것을 몰랏 습니다
저는그런 거금을 쥐어본적없엇고 명절때나 생일때 받아봣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갓기는했지만 ..
여러분들이 생각하실때...
아니 명절때나 생일날?? 만은 측근분들이 주지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하실겁니다
"아니 생일때는 부모가 돈줄것이고 명절때는 친척들이 줄것인대 그때당시 320.000원을 외? 못받앗을까"???
그건 여러분의 상상에 맞기겠 습니다
저는 그돈으로 흥청망청 다 탕진했습니다 그것두 한달 뼈빠지게 30일근무하고난뒤 받은 값진 보물 인대 말이죠
그것이 처음 월급 받던 날이엇 습니다 돈도 술도 모르던 시절.....
두번째월급 "아 이번달부터는 꼭 적금을들어야지 하고 은행을 직행하여 장작월급의 100.000원을 장기적금으로
10년을 게약하고 나섯 습니다 나름 뿌듯 그렇게나서고 나머지는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중 아차! 학비 그생각에 돈을들고 학교로 버스를타고 출발했 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