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맛집은 모두가 좋아하는 스시집 이에요 ^_^!
이곳은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는 곳으로 구미가 당기는 곳으로!
이 사진은 가게 정면 사진입니다.!!
가게 이름은 “TOYAMA’ 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음식에 체크한 후,
원하는 만큼의 양을 적으면 맛있는 음식을 맛볼수 있습니다.
스시 종류가 다양하여 음식에 대한 퀼리티는 높지 않으나,
여러가지 스시를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가볼만한 곳이에요 ^^
저 같은 경우는 늦은 점심을 이곳에서 해결했는데 자기 전까지 배가 불렀습니다아……
벤쿠버 다운타운 시내 중심에 자리잡은
=H 한아름마트 크로스 건너편 블렌즈 옆-
일식 레스토랑 토야마는 ALL YOU CAN EAT으로 유명한 곳이다 우리식으로 말하자면, ‘ 무한리필’ 시간 대는 LUNCH, DINNER, LAST NIGHT 3가지 나뉘어 있습니다!
WE CAN ADULT TWO PERSON 가격은 달러 25.9 +HST12%+ TIP 이며,
이 가게에 타지에서 이 종류의 음식들을 다 맛보기는 어려울 지도 몰라요!
음식의 맛은 크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실시간으로 조리되기 때문에 음식 본현의 맛을 즐기기에 딱이랍니다~
무엇보다도 음식 종류가 많아,
한 번 맛본 음식이 마음에 든다면 얼마든지 시킬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
Check check !
첫댓글 맛은 그냥저냥 괜찮은데 서비스는 최악임. 저번에 시켜놓고 홀에 몇테이블 없는데 40분이나 기다리다 암것도 안나와서 몇번이나 불러도 나올꺼라더니 결국 오더시트 미스한듯..결국 시간이 너무 오래되서 얼마 먹지도 못했는데 라스트콜한다고 하고..그릇도 안치워주고 찻잔 비어도 신경도 안쓰고..팁 주기 싫었는데 계산서에 포함되어 나옴.ㅋㅋㅋ
저도 개인적으론 비추입니다..생긴지 얼마 안됐을때 갔었는데 서비스는 헐이고..맛도...쫌..갠적으로 저는 데이비에 있은 Yamato Sushi 를 추천합니다...All u can 은 아니지만 음식값 싸고 맛도 좋고 양도 많고 보통 둘이가면 사시미,야키소바,스시콤보 먹는데 둘이 배불리먹고 $25~7정도 나옴 팁포함 30불.. 가게는 쥐똥만하지만 늘~ 사람들이 바글바글..테이크아웃 하는 사람도 엄청많고..그러고 보니 이름이 비슷하네..ㅋㅋ
한국인알바생언니가넘친절해서 재차 방문했었는데, 한국인 언니 말고 다른분들 서비스 완전 꽝이고, 주문한 음식 다 안나와서 여러번 얘기하고 기다리기 까지 했는데 결국 다 안주고 사과도 하지 않고, 팁 안주고 나올려고했더니 계산서에 팁 다 포함 해놓고... 완전 별로입니다. 종류가 덜 다양해도 랍슨 스시가 훨 나아요.
저도 2년전쯤에 한국 사장님이 할때는 만족했는데 지금은 그 턱수염 난 매니져만 남고 주인도 중국인이라 하고 서버도 다 중국인인지 어디사람인지 서비스 꽝이고 표정도 안좋고 윗분 말대로 처음으로 본 계산서에 팁 포함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