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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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때보단 다들 욕심이 엄청 생겨서 불만이 더 해 가는듯 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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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고무적인 현상이긴하나, 다들 공연을 앞두고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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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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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할 수 있으리라 믿고요, 잘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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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박수 받고, 언제 시간내서 스탱2끼리 자동차 전용 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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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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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청평으로 나가 즐거운 가을의 정취를 느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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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면서 너무 재미 있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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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렇다고 모카님이 꾸박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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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미있는 일을 이제 며칠이면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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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열심히 하고, 멋진 공연 모습 보여 주고, 한번 뭉쳐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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