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 맛집기행★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대단했어요^^ [근아]님의 '오시오숯불갈비'벙개후기~
동글이 추천 0 조회 229 08.01.30 12:5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1.30 13:12

    첫댓글 풀코스&종합판 번개후기내용 ^^;; 3가지소스 시식평까정 ㅎㅎ 동글이님 반가웠구 후기 잘봤습니더 ^^

  • 작성자 08.01.30 16:36

    10밧님 방가 전 쿠키 한개밖에 안뺏아뭇쓰요...^^;;

  • 08.01.30 13:15

    멋진 후기 와우담에...사탕에서 동글님이 벙개~삼~~ㅋㅋㅋ

  • 작성자 08.01.30 16:31

    벙개?...흐흐흐...언니~ 근데 1년치 회비 다모아도 모자랄낀데요..ㅠㅠ..ㅜㅜ

  • 08.01.30 21:27

    ㅋㅋㅋ...넘~비싸다

  • 08.01.31 12:28

    어제 "사탕" 사장 만나서 맛집기행 회원증을 보여주면 현찰로 10% D/C 합의봤네요.ㅋㅋㅋㅋ 사자왕님 잘했죠.

  • 08.01.31 10:14

    ㅋㅋ 철퍼덕~

  • 작성자 08.01.31 10:40

    앗 조비오님 만세흐흐흐...요요 다 붙어라~~ㅋ

  • 08.01.30 13:20

    오랜만에 넘 방가웠스~~ 음 미녀삼총사라..혹시 '미'자가 米나 未가 아니것지?? ㅋㅋ 담에도 함께해요~

  • 작성자 08.01.30 16:32

    그러게, 올만이었쑤ㅋㅋ 알아서 생각하길..인자 미녀라는 말을 남발하지 않겠지..ㅡㅡ*

  • 08.01.30 14:53

    하하 이렇게 멋진 후기를 쓰고 나면 뒷 사람들 다 어짜라고.... 즐감했습니다. 오시오 숯불갈비 대박나시길 기원하며...ㅋㅋ

  • 작성자 08.01.30 16:33

    하하하... +.+.....얼릉 후기쓰삼...ㅡ,.ㅡ

  • 08.01.30 15:07

    동글이님 방가웠구요...1차만 하고 가셔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멋진 후기를...^^;

  • 작성자 08.01.30 16:35

    제가 체력이 좀 약해서...(모르는 사람들..진짜 믿을라..ㅡ..ㅡ^) 나이가 드니 인자 10시넘으믄 뜨끈한 구들에 등짝을 대야해서리..담에는 2차도 같이하죠^^;

  • 08.01.30 15:35

    갈매기살이 많이 땡기는군요. 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8.01.30 16:36

    갈매기살...쩝~ 정말 맛있죠...으흐흐흐 므흣

  • 08.01.30 16:10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8.01.30 16:36

    박하욱님 자주 뵙네요..그래도 방가방가~~

  • 08.01.30 16:15

    반가웠으효~^^ 늦게가는바람에 고기 마이 못무쓰..쿠키는 구경도 몬했으...ㅠ.ㅠ

  • 작성자 08.01.30 16:38

    에공..그거 참말이가? 안믿어진담쓰..마이 뭇제? ㅡㅡ*...그라고 쿠키는 니가 등을 맞대고 있어서 못본거라는..ㅎㅎ

  • 08.01.30 16:23

    어제 정말 재밌었구요, 좋은 고기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jobeo님께 감사드립니다.^^ 담에도 꼬옥~~ 다시 가고 싶네요~

  • 작성자 08.01.30 16:39

    네..정말 재밌고 맛있는 자리였다는..일어서서 뒤돌아보다가 겨우 얼굴 한번 뵈었습니다^^;;

  • 08.01.31 00:27

    캄쏴 합니다.

  • 08.01.30 18:08

    오랜만에 반가웠네요......자주 보입시다......ㅎㅎ

  • 작성자 08.01.31 10:41

    항다반님 요즘 얼굴보기 넘 힘들어요...너무 물밑으로만 다니시는거 아니예요? ^^;; 물위로 자주 좀 보아요^^

  • 08.01.31 09:57

    3미녀 ㅎㅎㅎ 민망해서리 ㅋㅋㅋ 해석은 여러가지로 하니까^^서로들 자기 만족 수준으로 해석하지요^^ 자주 봐요.

  • 작성자 08.01.31 10:42

    3미녀..ㅋㅋ 언니들 덕분에 덩달아 고기묵는데 눈치안보고 잘 뭇다는..히히~

  • 08.01.31 09:58

    배고픈 자들의 만찬이었다구나 할까~그날 넘넘 잘묵어서인지 옆테이블에게 빚을 많이 진것은 아닌지~ㅋㅋ 사진을 보니 또 땡깁니다..ㅋㅋ

  • 작성자 08.01.31 10:44

    ㅋㅋㅋ 맨날 배고픈거 아녜요? 그날 넘 잘무서 담날까지 힘들었다는..-.ㅜ..근데 또 땡겨요ㅎㅎ

  • 08.01.31 10:14

    우와~ 넘 맛있었겠당^^ 벌떡주 즈기 윽시 땡기네 ㅋㅋ 사탕.. 나두 철퍼덕~

  • 작성자 08.01.31 10:45

    벌떡주ㅋㅋ 안온기 후회되지?..므흣..음...사탕이라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1.31 10:48

    ㅡ,.ㅡ...저 사탕 별로 안조아하는디...제이엠씨님만 특별회원으로 모십니더(단발머리 가발씌워가...ㅡㅡ;;)

  • 08.01.31 11:44

    죽기전에.. 사탕.. 꼭 함 무봐야 될낀데... ㅋㅋ 후기가 정성 가득합니다~

  • 작성자 08.01.31 12:50

    ...죽기전에...사탕...푸하하 아고 배아파요~사탕 그머시라꼬~흐흐흐

  • 08.01.31 14:53

    ^^*....역쉬나 정성스런 후기....자랑스런 울 *여고 답게....글도 잘쓰공..사진도 이쁘공...그나저나,...CANDY.....저둥 좋아라 하는것 아시죠?..연산동 아***에서 같이 젊은 오빠 본 기억이 언젠지...ㅜㅜ....그날 버끄님 푸우님 한테 한소리 마니 들엇엇는뎅...ㅎㅎ...그람 담달 부터 바로...일단 설 ..제사비를 쫌 삥땅치고...맘이 급해집니당...ㅎㅎ

  • 작성자 08.02.01 10:39

    이히히~ 마마언냐, 우리 둘이서 설제사비 삥땅쳐서 사탕서 동문회할까요?ㅋㅋ 우리가 언제 아*** 갔었쓰요?흐흐흐 전 기억이 엄서요...-_-;;

  • 08.01.31 20:57

    사탕 벙개 강추 1등 저요 저요...^^흐흐흐

  • 08.01.31 21:55

    근아님은 잘 생겼으니 머리만 약간 손질하고 치마입으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겠네요.혹 변신이 필요하시면 저희집 이모들 몸빼바지랑 몇가지 빌려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8.02.01 10:40

    ㅋㅋ 근아님은 넘 예뻐서 안돼요!!

  • 08.02.01 15:28

    우와.. 정말 멋진 후기.. 정말 도움도 되고 누가봐도 음식을 느낄수 있게 ... 멋져요.. 옛날곰탕엔 오지마세요.. 아직 미흡해서 무서워요. ㅠㅠ

  • 08.02.02 16:50

    글치예... 그 날 김치찌게는 그 전에 뭇던 김치찌게에 비해 쪼매 약했쓰~ 언제 영감재이캉 해운대 함 넘어오소~ ^^

  • 08.02.04 00:28

    함께 해서 반가웠어요~~ㅎㅎ 날씬한데 고긴 많이 먹는건지?... 옆테이블 우리의 고기접시까지 비워버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서....ㅋㅋ

  • 08.03.03 11:37

    [늦은 답글입니다] 그 날 만나서 만가웠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