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롱 죽겠지 ㅎㅎㅎ
우리 아들놈은 시험 기간인디...ㅋㅋㅋ
저는 답사간다고 며칠 전부터 맘이 들떠서리 ㅎㅎㅎ
밥이 다 안 멕히네요~~ 언제 철이 들런지...하면서 남편도 혀를
끌끌 차고 대학생 아들놈은 울엄마는 아무도 못말려~~ 하며 약올라합니다.
하긴 울 아들 작년에 고3 입시생이였는데... 저요~~ 신경안쓰고
여기저기 잘도 놀러 다녀서 저 그런거요~~ 동네가 다 아는 사실이지요~~ㅎㅎㅎ
울 애인이 경주에 있는 것도 아닌데... 경주 갈 생각만 하면 절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생각만해도 엔돌핀이 나온다니께요~~
이번 답사 함께 못 가시는 분들 다음에는 꼬~옥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놀님들 다 편안한 밤 되시고 존 꿈 꾸세용~~
전 이제 수업이 끝나서 이밤에 혼자 이 글 쓰느라 자판 두드리고 있슴당
이제 집에 가야죠~~~
내일 아니 벌써 오늘이 되었네요(12시넘음) 오늘도 행복한 하루 지내셔요~~
........................................ 핑크 공주 ...........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롱롱 죽겠지............ (지)
핑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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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1 00: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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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경안써도 될 만큼 야무진 아드님 두셨잖아요!? ㅎㅎ 내일 뵈여^^
내일 우리 롱~~~롱~~~타임 합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