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현입니다.~~^~^~~💗💕
#약사여래_가피로,
내이웃들이 #몸과_마음의_병고에서ㅡ벗어나지이다.🙏
또 일주일의 시작인 하루를 보내고~
급-강추위에 손끝+코끝이 시린ㅋㅎ^^ 법당과 아래층...
늘 옷을 많이 껴입어 맘은 급하고 동작이 느려집니다.ㅎ
이런저런~ 한해 마무리? 스케줄을 거의 정리해 놓고,
새로운 #갑진년 정초를 준비하며~^^
#33일 남은 [동안거]를 근신하며, 조심조심 움직입니다.
🐲 #올해는 마음이 일체 #들뜨지_않아서 다행입니다.
갈수록 #여러_어려움들은 더해지겠지만,
#몸과_맘이 굳건히 다져져 속자리(내강)를 꽉 채웁니다.
#더_이상 흔들리거나 기웃거리거나 나대야 할 그 무엇도
없건만... #중생심-깊어 긴-세월 늘 흔들리며 살아왔지만,
#딱 부러지거나? 꺾이지 않는 내강/외유의 수순함으로
#최고의 공양을 받으시는 붓다그늘에서의 시봉! _()_
ㅡㅡㅡ🍉🍒
🔔 그리고, #진실로_선하고ㅡㅡ앞뒤가_똑같은,🧧^^
#무변한 선우들과 함께라~ 닥치는 온갖 고난들이
#갚고가야_할_몫'임을 온전히 알아챈 날들입니다.
#보현이 바라는 욕심?이라면, 단 한명이라도 진실한 법우!
ㅡㅡㅡ🍒🍒
🧧 오늘ㅡ안산 #법력화 불자의 순수한 마음_
眞불자로, 그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그 이의 #순수하고
#지극한_선심과ㅡ여실한_불심을 엿보면서ㅡ
💜 통화 중에 서로 함께 #속을ㅡ확_열고 벅찬 눈물을...
#가여움+병고에서 느끼는 '측은지심'의 눈물이 아닙니다.
ㅡㅡㅡ🍒🍒
불전에서 또는 어느? 암자에 가면 자주? 운다고 하니~^^
'나이 들어 마음이 약해져서'라고들 하지만~ㅎ,
#세상을 이리도 다양하게 겪은 내가 #무슨? '연민의 눈물'
이겠습니까!!!
🙏 #마음속_깊이에서_우러나오는ㅡ상대적_다정불심!!!
불자로써 #마음의_파장은 지극히 진실해야만 오고갑니다.
오늘은 더 많이~ #붓다_발아래 [업장소멸 발원] 조복을!
🧧 #스님_말씀대로ㅡ "우리 모두 그저 몸과 마음 건강히"
"늘 씩씩히!" 두루 할 수있는 덕담은 #무병ㆍ무탈_발원🙏
ㅡㅡㅡ🍒🍒
두런두런~ #숫타니파타를 반복-읽으니 조촐한 기쁨! ^^
ㅡ🐲 저희들 세간의 온갖 고통을 온전히
공양-받으시는 대복전이신 부처님! 🐲ㅡ
💗 날마다 부처님께 저희들 #마음공양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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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숫타니파타 》🔔ㅡ 🐘1991년판 법정 옮김.
ㅡ☘️< 무소의ㅡ뿔 >☘️ㅡ
39
#묶여있지 않은 사슴이 숲속에서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다니듯이,
☆ #지혜로운_이는ㅡ독립과_자유를ㅡ찾아,
※무소의_뿔처럼ㅡ혼자서_가라.
40
#동행이_있거나 쉬거나 가거나 섰거나 또는
여행하는데도 항상 #간섭을 받게 된다.
☆ #남들이ㅡ원치않는_독립과ㅡ자유를_찾아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41
☆ #동행이_있으면 유희와 환락이 따른다.
#또 그들에 대한 #애정이 깊어만 간다.
#사랑하는_사람과 헤어지는 것이 싫다면,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42
☆☆ #사방으로ㅡ돌아다니지_말고,
#남을 해치려 들지 말고, #무엇이든 얻은 것으로
만족하고, #온갖_고난을_이겨ㅡ두려움없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ㅡㅡㅡ
☘️ 내일 또 이어서..... 43단락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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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청정법신비로자나불//나무약사여래불☆
첫댓글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