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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ο○ 창원 36시간 정전사태...그 속의 추억들..
깜찍한 지영이 추천 0 조회 63 03.09.14 09: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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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14 10:00

    첫댓글 82온나 부산에 00 싶다....^^;; 우리도 매형 승용차 뒷유리 박살났당..ㅡㅡ;;

  • 03.09.14 13:13

    그날 저녁 나는 단지...전기가 나가 냉장고에 잔뜩 든 음식 걱정만 했었는데...흑흑! 그런 필사의 밤을 보내셨는지 모르고...부끄럴따름이네요. 힘내세요. 팟팅!!!

  • 03.09.14 14:45

    ㅋㅋ 욕밧따~~~ 우린 사무실 지붕이 없따..뒤통수에 햇볓이''' 으~~뜨거버라 혈압올라간다 --" 내도 얼음사다 옆에 놔두던지...

  • 03.09.14 22:33

    ㅎ ㅓ ㅁ ㅣ ... ㅡ ㅡ^

  • 03.09.15 09:14

    *** 지영아 붓다언니야... 애썼다 부모님 옆에서 잘 보살펴 드리고... 기운내고... ^^*

  • 03.09.15 16:53

    지영이 힘내고....이 좁은 우리나라에도 지역의 차이가 많이나는게 신기하네...서울은 정말 아무일 없었는데....앞으로는 좋은일이 있겠지....

  • 작성자 03.09.15 17:47

    태풍칠 때 아빠는 헬멧 쓰고 나가시고,엄마는 수건덮고 냄비 쓰고 끈 묶어서 나갔었어요..ㅋㅋ

  • 03.09.15 21:04

    클날뻔했따.. 나도 날려가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았다.. 진짜...지금 목이 아파 죽겠다.. 어찌나 살려고 발버둥을 쳤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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