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이 많으시네요..에고고~
저도 24살에 코스모스 졸업하고...모 대기업 계약직으로 9개월째 일하고 있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요..
저도 4년내내 암생각 없이 놀다 얼떨결에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제 적성과는 전혀 맞지 않고 계약직이라 그에 따른 불평등한 점도 많고.. 앞으로 여기서
계약이 연장이 될지도 의문이고 정식이 되는건 미지수라..저도 참 생각이 많네요..
나이도 25살..훔.. -,.-
대학원을 진학하고 싶은데...회사생활과 병행해서 공부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대학원 진학을 하려면 영어공부도 다시 시작해야하고..
아~ 머리가 참 아푸네요...
25살 어찌봄 아직 젊고 어찌봄 이십대의 중반 훌쩍 넘어버린거 같아 겁이 나고...
어떻게 해야하지요..??
제가 확고한 신념이 필요한데...
정말 깝깝하네요..
이러다...
이 삶에 안주해 버릴까 두렵기도 하구요..
첫댓글 남자나이 25이면 아직 어립니다. 기회많으니 다시 공부하는것도 좋고 더 나은 회사를 취업하기위해 애쓰는것도 좋습니다.
아주 한참 어립니다..그만큼 시간이 많다는 거죠..제가 그 나이면 산도 옮길꺼 같습니다.
그래요?? 저도 지금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데...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정식으로 다른데 들어가려니 힘들고..여기에 안주 하긴 싫고...걱정되요...
저랑 비슷한 님들이 많네요...어느정도 위안이... 남자 나이 25이면 아직 어리다구 봐요...여자가 문제지...
훔.....전 여자에요...... -.-;
...급 반전..
저한테 시집오시면 될 거 같은데... ㅋㅋㅋ ...-_-; 넝담이구, 참 부러운 나이구먼유. 요즘 워낙 불경기니... 일단 다니면서 경력쌓고 돈 모으면서 기회를 관망함이 어떠할런지.
답글 올라온거 보고 어찌나 웃기던지... 여기도 정말 대노쿠 무시한다니깐요...훔...암튼 첫 사회생활 느끼는게 참 만네요..전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하나씩 하기로 했어요.. 날도 더운데 다덜 힘내자구요..아자자~화이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