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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유병언 음모론' 하루만에 빛바랜 배용준-박수진 결혼발표
마르튀스 추천 0 조회 2,412 15.05.16 11:3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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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16 23:00

    증상이 보통 심각한 것이아니군요...

    제 아내가 님에게 메일을 보냈다구요?
    조금전에 확인 했습니다.
    그런적 없습니다.

    님에게 메일을 보냈던 것은 저였고,
    제가 님에게 회개 할 기회를 여러 번 드렸던 것 입니다.

    소송결과?
    아직도 제성격 모르시는군요...

    한 번 시작하면 반드시 끝을 봅니다.
    기다리시길..

    그리고 가족 건들면 단단히 각오 하셔야 합니다...
    이미 경고 했음에도 님은 듣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15.05.16 23:03

    님의 남편은 님에게 마누라라고 님을 비하해서 말 할 지 모르지만,
    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제 아내에게 마누라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저도 그렇게 단 한 번도 제 아내를 불러 본 적이 없는데...
    님이 뭔데 제 아내를 <즈그 마누라>라고 하십니까?

    근거 없이 저희 가족을 아내까지 동원해서 이상한 짓거리 하는 이상한 사람 취급 하시는데...
    반드시, 그리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 15.05.18 10:18

    @angel본인입니다 타인의 정보를 아무렇지도 않게 올리시면서 엔젤님의 변명을 하는 모습 보기좋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나이가 들수록 신앙이 성숙해지는지 알았지만 님과 같은 분을 보면서 저는 실망하고 상처 받게 되네요
    님...정말 많이 안타깝습니다

    선교사님 성품을 보면
    님께서 사과하시면 될일을
    님의 어리석은 혀로 일을 더크게 만드시는 느낌이 듭니다..
    님이 저의 친정 어머니라면 제 자식에게 부끄럽고 남편에게 부끄럽습니다

  • 15.05.17 01:28

    ㅎㅎ 누구 똥줄 타겠네. 꼭 끝을 보십시오. 뜨거운 맛을 봐야 더이상 나발거리지 못하지. 격하게 지지합니다. ㅋ

  • 15.05.17 10:31

    카페장은 ㅇㅈ의 인격모독 행위를 계속방치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제식구감싸기식 기득권 보장하려는것입니까?

  • 15.05.17 19:59

    그러게요
    해도 너무해요
    저건 언어 폭력이고 그냥 두는건 방조에 해당합니다.
    신앙을 빌미삼아 카페 가입을 하여 난장판을 만드는 폭력수준입니다.
    카페지기가 말못할 사연이 있나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17 20:50

    님은 제가 제 아내까지 동원해서 사과 하라고 했다고 하셨습니다.
    전혀 없는 말을 지어 내십니다.

    제가 보낸 메일에 제 핸드폰 번호와, 제 아내 번호, 그리고 집 전화번호를 적은것은 님에게 쓴 것이 아니라 꼬리표로 설정 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방 출장을 자주 다니기 때문에 이동중에 전화가 안됩니다.
    그래서 제 아내 전화 번호를 적어 놓은 것 입니다.
    님에게 뿐 아니라 제가 메일 보내는 모든 분들에게 꼬리표로 붙게 설정 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5.05.17 20:53

    용서 하기가 쉬울까요?
    고소 하기가 쉬울까요?
    잘 알아서 생각 하시길...

    그리고 님은 제 전화 번호와 아내 전화번호, 그리고 집 전화 번호를 공개 하셨습니다.
    이것은 한국 법에 의하면...
    신상 공개에 해당하고,
    명예휘손보다 더 큰 처벌을 받습니다.

    저는 님에게 제 신상(전화 번호)을 공개 해도 좋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본인의 동의 없이 한 행동입니다.

    세상법도 못 지키면서 무슨 대단한 일 하시는줄로 착각하지 마시길...

  • 작성자 15.05.17 20:57

    오래 전에 어떤 분이 제 글을 스크랩 해서 올렸을 때,
    그분이 올린 것을보고 저에게...
    //즈그 애미//아이디 사용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때 분명하게 경고 했습니다.
    가족 건들면 가만 두지 않는다고...

    그런데 이번에는 메일 보내지도 않은 제 아내에게 메일 보냈다고 하시면서,
    가족이 한 패거리로 움직이는 것 처럼 말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도 한 번도<마누라>라고 불러 본 적이 없는 제 아내를 <즈그 마누라>라고 하셨습니니다.
    더 이상은 용서가 안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5.17 21:00

    소송을 입에 달구 산다?
    ㅎㅎㅎ

    전쟁 역사를 보면...
    공격하는 사람의 장점은...
    겅경 하고 싶을 때 공격 하면 됩니다.

    방어하는 사람의 장점은...
    방어 하고 싶은 곳에서 하면 됩니다.

    이번 소송건은 제가 공격자의 입장이고, 님이 방어자의 입장입니다.
    제가 가장 유리 할 때, 그리고 님이 가장 불리할 때 움직일 겁니다.

    가능하면 한국에 들어 오지 않는 것이 좋을 겁니다.
    님이 한국에 들어 올 때가 저에게는 가장 공격하기 좋을 때 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5.05.17 21:02

    그렇다고 미국에 눌러 있다고 안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가장 유리한 시점에 움직일 겁니다.
    언제라고는 말 안하겠습니다.

    이미 증거는 충분하게 스크랩 해 놓았고, 또 캡쳐 해 두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저는 님에게 회개 할 기회를 충분히 드렸습니다.
    그러나 님은 그런 저를 조롱 하셨습니다.

    이 번 건은 반드시 끝을 볼 것 입니다.

    그것이 님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5.05.17 21:20

    더이상의 대화나 사과요구, 또는 협상 없습니다.
    혹 님이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 지더라도 끝까지 갈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제가 약속 하나는 잘 지킨다는 것 잘 아시지요?
    땅굴 글이나 댓글 안올리는 것 보면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님의 소송 건 역시 끝까지 확실하게 갈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 15.05.17 21:24

    @마르튀스 승리하세요~

  • 작성자 15.05.17 22:42

    @angel본인입니다 목회자의 약점?
    ㅎㅎㅎ
    통할 사람에게 그런 말 하시길...

    몽골법?
    몽골에도 명예 훼손법이 있는 것 모르시는지요?
    님이 몽골에 있었다면 벌써 아웃 되었습니다.

    미국소송?
    기다리시라니까요!

    약속 드린 대로 끝까지 갑니다!!!

  • 15.05.17 22:50

    @마르튀스 저런 인간한텐 존댓말 쓰는거 아닙니다.
    전혀 믿을 수 없이 횡설 수설 여잔지 남잔지 나이도 지말로 연식이 오래 된척하는것이지
    하는 짓 봐선 님보다 어릴 수 있습니다.
    존대말하면 함부로 더 날뛰는 미친* 같아요

  • 작성자 15.05.17 22:50

    @angel본인입니다 님이 한국에서 뭘 했었는지,
    그것은 전혀 궁금하지도 않고...
    잘 못 건드렸다고 후회 하지도 않습니다.

    님이 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면...
    저를 잘 못 건드린 것 정말 울며 후회 할 겁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ㅎㅎㅎ

  • 작성자 15.05.17 22:52

    @무영 존대 말 하는 것은...
    빌미 주지 않으려는 겁니다!

    제대로 거침 없이 일 처리 한 번 해 보려구요!
    사소한 것으로 쌍방 고소 들어가면 적당히 타협 할 수 밖에 없거든요!

  • 15.05.17 22:58

    @마르튀스 극존칭까지 할 필요없어요.
    정체모를 인간이 익명성에 숨어서 오도방정.광기를 부려요

  • 작성자 15.05.18 08:40

    @angel본인입니다 명예훼손과,
    개인정보 노출을 구별 못 하시는
    ㅎㅎㅎ

    가짜 목사?
    마음 대로 생각 하시길...
    님이 가짜 목사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게 해 드리려고하니...
    이제 여러 말 하지 않겠습니다.

    님도 댓글 더 달지 마시길...
    더 달면 핑계 대는 것으로 들리고,
    애원 하는 것으로 들리니까!

    더 이상의 대화나 협상은 없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 15.05.17 20:50

    여기가 탈퇴수칙이라도 있나
    인사를 하든 조용히 탈퇴를 하든 할말 없는 곳이지
    그래도
    말없이 가는것보다 예의가 있는 처사입니다.

  • 15.05.17 22:42

    @angel본인입니다 너나 닥치고 있어
    할말없으면 종북이냐
    너 종북 북한 자꾸 들먹이는거 보니 니가 종남을 위장한 진짜 종부기가 같다.
    너야 말로 니가 뭔데 남 탈퇴하는데 감내라 배나라 하는거야.
    무식이 용감하다고 무식한거로 밀고 가는데 창피한지 알아.
    니가 남에 글에 온갖 참견 다하고 다녔지 내가 했냐
    지난번에 어떤 님한테 혼쭐나고 글 다지우고 도망가더니
    슬그머니 들어와서 분탕질이야
    얼마나 뻔뻔하면 마귀짓이라고 해도 찍소리 못하고
    정치글이나 퍼 나르고 한심하다 한심해

  • 15.05.17 23:51

    @angel본인입니다 멘붕아 모지라는 소리좀 그만해라.
    네일에 끼어 들었니 니가 내일에 끼어 들었지
    너 잘알지 마귀짓하고 븅신짓하고다니는거
    넌 끼어도 되고 난 댓글 달면 안되냐
    너랑 말하면 오물튀니 니 댓글은 안다는데
    나한테 시비야
    내 댓글에 달지마 알았어~!!
    내가 행주를 빨던 치마를 빨던 니가 무슨 참견이야
    너나 니 신랑 뒷처리나 하고 다녀라
    에휴 저런 인간을 이 카페에서 저딴짓을 해도 가만 두고 있으니
    무슨 사정이 있는지 참 이 카페도 할 말없다

  • 15.05.18 10:54

    @angel본인입니다 불쌍한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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