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가의 순종. 가겠나이다.
미리 계획된 일도 아니고, 잠시 떠나는 일도 아닌데 순종하는 리브가의 믿음.
주님을 향한 정한 마음.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파도를 보며 두려워하지 말고 그 뒤에 있는 주님을 보며 정한 마음을 품으라 하신다. 신부수업을 참여하며 여전히 내가 넘지못한 산을 마주하며 그 산을 뛰어넘으라고 도전하고 계신 주님이시다.
리브가에게 하나님은 이미 찾아와 말씀을 해주셨을 것 같다. 그래서 눈 앞에 보이는 상황, 사람이 아니라 약속의 말씀을 붙들며 나아갈 수 있었지 않았을까?
나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본다. 그 말씀들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 내가 해야할 일은 순종이다.
주님, 여전히 두려운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결단을 하고도 저의 연약함에 넘어지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 정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고, 나아갑니다. 저에게 주시는 말씀들을 매일 먹으며 약속을 기억하겠습니다. 이제 신랑이 올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압니다. 더이상 지체하지 말고,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가 되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자매님의 묵상을 통해 리브가의 순종과 정한 마음이 얼마나 귀한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말씀을 붙들고 다시 일어나는 믿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걸음을 붙드시고 신랑을 맞이하는 준비된 신부로 더욱 세워가시길 기도합니다.
미리 계획되지 않은 낯선 길 앞에서도 "가겠나이다"라고 답한 리브가의 결단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파도 너머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며, 여전히 두렵지만 다시 일어나 정한 마음을 품으려는 그 중심이 참으로 귀합니다. 내 안의 연약함보다 더 크신 약속의 말씀을 매일 먹으며, 지체 없이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정결한 신부의 삶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자매님 깨닫고 결단하는 그믿음이 참귀하고 축복이네요
자매님 예비해드신 귀한 축복을 많이 받아 누리길 축복합니다 소현 자매님 사랑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