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4.17) 장면은 없는데...
시체 (4.6.44.45)들을 1톤 트럭(7.34) 짐칸 (24) 오른쪽에 실어요.
천막(10)으로 시체를 덮고 하얀색 천(7끝수)으로 시체를 감쌌나 봐요.
천막으로 덮고 나서 보니 피(5끝)묻은 햐얀천이 밖으로 삐져 나와서 천을 말아서 천막안으로
밀어 넣습니다, (5.7끝이 약하려나요)
시체를 짐칸 오른쪽(22)으로 고정하려고 묶어요(16.35)
그리고 왼쪽(19)에 장대(1끝)를 세워 높이 해를 가릴려고 비닐(22)로 천막처럼
높게 쳐 놨는데. 비바람이 부네요..
시체를 누가 볼까 빨리 갔다 버리려나 봐요..
두번째
꿈속 전직원 (8)이 갑자기 자기 아버지(17.27)와 나타나더니 저에게 비닐 봉투를 주는데
비닐 봉투속에는 비닐팩에 담긴 한약 물약 같은 것을 저에게 주네요.
건강에 좋은 겁니다. 이러면서요..
제가 엉겹결에 받아 들고 있습니다,.(22마킹하고선 또 아니라는 건지 )
받고서 눈치(1.20)를 보니 울 회사(18.35)를 크게 지어 이전을 하는데 , 자리가 있음
취직을 부탁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없는데 하고 말하니 전직원이 가버려요.. 그런데 전직원 아버지는 가지 않고 자리가
있음 꼭 부탁 한다고 꼭 부탁한다고 당부를 합니다, 아버지의 부정이 느껴져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 회사가 이전을 하면 사람도 더 필요 할 것 같아 자리를 마련해 주겠다고
말하고 연락할 수 있게 명함이나 하나 달라고 하니 명함이 없는가 봐요
그래서 제 전번 받아 적으라 했더니 적을 것도 없고 , 제 핸폰에 전화를 해보라고 해도 전화도
없는지,, 제 전화기가 등쪽 호주머니에 있어 꺼내기가 쉽지 않아요(23.42가 약하려나요).
전직원 아버지가 자기 파란색 트럭(7.34)이 세워져 있는 곳으로 뛰어 가요.
저도 따라 가보니 전직원은 하얀색 트럭 운전석에 앉아서 저를 내다 보길래 명함이나 하나 달라고 하니까
찾아 보더니 다른 사람 명함은 있는데, 자기 명함(14)이 없나 봐요.
명함을 주지 않아요
그러더니 전직원이 핸드폰(23.42)을 꺼내서 흔들어 보이네요.
제가 내 핸폰 번호를 불러 주네요. 010-8881- 0000
아는 남자(27.34) 를 찾으러 다녀요(34)
갑자기 무슨 행사장인지에 아는 남자가 사람들속에 앉아 있는게 보입니다,
담배를 한대 얻어 피우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제 호주머니에 오천원이 있나 봐요.
이걸로 담배를 살까 무지 고민을 해요..
앞에 여고생이 보이는데 뭐라 하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왼쪽을 보니 담배 가게가 있는데 문을 닫은 것 같아요.
어쩔수 없이 무슨 가게를 가로 질러 오려는데. 화장(2.17)을 진하게 한 아주머니(30.31)가
보이고 제가 지나오는 가게 주인 아주머니 같아요. (단대가 두수는 되려나 봐요... 계속 얼굴들이 보이는게)
가게 끝엔 아저씨 한분이 술(24)를 마시고 있는데, 술이 취해서 저에게 뭐라 뭐라 하는데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시체를 짐칸에 실어서 24가 없다고 생각하고 꾼 건데..
술취한 아저씨가 보이네요 24가 이월 이라는 건지 ㅠㅠ)
제가 이불(16.17.32)을 어깨 부터 뒤짚어 쓰고 다녀요..
이불이 무거워요..
담배는 끝내 사지 않습니다,
요즘 금연 하려고 3주째 금연 중인데,, 이건 현실몽인가봐요...
담배에 대한 제 속 마음 ㅋㅋ 애착 ㅠㅠㅠㅠㅠ 어려워요 금연 ㅠㅠㅠ
지난주처럼5수가시원하게 보이질않네요 이번주는~ㅠ 그나마~쌍수22 33 11중 필출1끝21 31 1~4끝24 34 7끝7 37 27 3끝33 13 2끝22 2 8끝28 0끝 40 9끝19 5끝45 25 이정도로 유추해보는데요~딱히 고정수로 볼만한게~아직
25 잡고 망치를 차버려 25약
시체 천막으로 감싸서 45약
11 애들아 니들이 라면 먹어라 약
40은 전문가들 백퍼 제외수래요.
@黃 金 火木 오~~ㅠ 45 사대서유일하게 잡은수엿는데~공중 부양~청소 공중에서~~
@불루샤파이어 저도 로또하는 사람이냐 물어서 그렇다 해 45잡았는데 시체를 덮어서 버리려 해요
@불루샤파이어 그타믄 선물받은 폰~42??
@黃 金 火木 시체수44 아녜요? 시체버려44 약
@불루샤파이어 핸폰 꺼내려 하는데 핸폰이 등뒤에 있어 꺼내기가 귀잖아 없다 거짓말 해요 ..
@불루샤파이어 시체 4.6.44
ㅎ수 45에요.
@黃 金 火木 사대~없나보네요~ㅠ
@불루샤파이어 저기~~모하나여쭤봐도되여?
@불루샤파이어 혹시 투톤링님 여기잇어요? 닉좀^^;;
@불루샤파이어 일단 약보고 있어요.
문이 닫혀서요.
나옴 41.43중에 나오지 싶네요.
@불루샤파이어 예전에 투톤링님 하고 화목님하고 가족님하고 상의할때가 좋왓는데~그쳐?
@불루샤파이어 여기도 없어요.
활동안한지 1년돼가요
@黃 金 火木 ㅠ
@黃 金 火木 여기서 꽤 활동했어죠
다른 닉넴으로
@黃 金 火木 그분이 귀신인데~ㅋ 수찝어내는데~
@불루샤파이어 그랬죠
많이 친했는데 졸업한건지 연락도 없네요.
@불루샤파이어 나온다믄41 일듯
@불루샤파이어 저두 그분때메 꿈에세계로 빠져거등여~점점 잘맞고 잘맞추다가~사라져서~~단무지만 몆년 동안~~ㅠ 요근래들어 좀보는눈이생겨서 그나마 ~~기복이심해서 머리아프거든요
@불루샤파이어 네
저도 보고싶네요.
투톤님 글을 소설가 처럼 정말 잘썼습니다..
장난도 많이하구
정말 재미있어는데 ㅎㅎ
정말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재주가 있으신분이에요..
@黃 金 火木 무엇보다~~지금에 화목님처럼~~ 상의 할수잇도록 배려를 해주신게 큰도움이 되져~
@불루샤파이어 별 말씀을요.
전 크게 도움은 못 될겁니다.
@불루샤파이어 많이 안다고 혼자 되는게 아니더라구여~공유 공감 상의를 통한 배려속에서 희망도위안도 주고받으며 더큰 복을 받으신게 분명한듯
@불루샤파이어 네 맞는 말씀이세요..
@불루샤파이어 화목님두 그렇게 되실거예요 분명~~쫌만 잠수 타시구 저한텐 연락주세요~~뭐 달라는소리안할꺼니여^-^
@불루샤파이어 ㅋㅎㅎㅎ
시간이 늦엇네요 죄송해여^^@~ 좋은꿈꾸시고 낼뵈여~ㅂㅂ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십시요.
@黃 金 火木 전 맘에없는말 못해요~맘이가는대로 해요~그래서 때론 피건한일도 많이 생기지만 그래도~후회안하고 사라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