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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네멋30
 
 
 
 
 
카페 게시글
☆ 30 살 의 향 기 ☆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대답 좀 해주시와요,,(여러분의 추천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됩니다)
파자마 추천 0 조회 738 04.08.05 20:01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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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6 19:09

    다시한번 찬찬히 보면서 내가 안본 영화들 메모했지요..그래도 영화 꽤 봤다고 자부했는데 스무편정도 되네요..'성스러운피' '사랑과슬픔의여로' '브레이킹더웨이브' '파니핑크' '쉘부르의우산' 꼭 다섯편만 꼽으래면..아~~ 영화보구싶다..놀구싶다....

  • 04.07.27 16:46

    지금 영화도 좋지만 난 왜 옛날영화가 더 좋냐... 그중에 하나 티파티에서의 아침을..., 남과여, 로마의 휴일도 좋은데.... 그러고 보니 서부영화도 좋은거 많은데... 앗1 생각안나는 영화장르와 제먹들... 난 역시 바보인가봐 그래도 역시 흑백영화가 좋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 언니... 프랑스영화도 꽤 좋아요..... 마르쉐의 여름... 델리카트슨의사람들... 증오 는 ^^언니도도 봤겠구.. 그랑블루도 좋구.... 400번의 구타...그것도 괜찮구.그리고 독일껀지 프랑스껀지모르겠지만.. 롤라런...이건 컬트인데 꽤 좋았는데

  • 아 그리고 언제나 볼때마다 울고마는... 인생은 아름다워 ..... ^**^

  • 음..그리고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이건 봤는지.. 난 이런 스타일 디게 좋아해서뤼...

  • 04.08.05 02:13

    로만 폴란스키감독의 '피아니스트' 안보셧어요?? 정말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그리고 '너는쏘고 나는찍고'랑 그리고 거론안됫것들중에 한국영화 김지운감독의 '장화홍련' 공포영화가 아니라 아름답고 슬픈영화로 보면 정말 재밋게 보실듯.. '이탈리안잡'도 그냥 눈요기로 보기에 좋구요/

  • 04.08.05 02:43

    러브 액츄얼리......이거 보고 여자친구 만들고싶다고..진짜..흑....솔로를 너무 슬프게 하는 영화

  • 04.08.13 18:27

    새벽의 5인 아니고 7인입니다.

  • 04.08.18 12:57

    모리준이치 _ <세탁소> , 소리 후미히코_ <핑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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