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동해바닷가 송년모임 여행이
어느덧 3 일 밖에 안 남았네요
회원여러분 성원에 힘입어 만석으로
가는 해.오는 해를
동해 바다를 보면서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12 월의 끝자락은 아니지만
바다를 보며 다사다난 했던 올해를 마무리하고
2024 갑진년 청룡에게 새해 소망을 빌어 보세요
아마도 모두 이루어 질 것입니다
노래동호회
가며 오며 한 곡 씩 부르셔야죠?
음향기기는 금영입니다
부르고 싶은 노래 검색해 메모해 두시거나
아님 당일 제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횟집 메뉴와 그 밖 일정은 빛나총무님이
공지하실 겁니다
그리고 내일(8일)부터는 혹 불참하시더라도
회비를 돌려 줄 수 없음를 이해 바랍니다
그 밖 궁금하거나 기타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저나 총무님에게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10 일 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호가정 배상
첫댓글 호가정 방장님
오랫만에 가보는 노래동호회 송년여행이
며칠 안남았네요
동해안은 가본지 1년은 된거 같아서
더욱 기대가 ..^^
수고하셨어요
그날 뵙겠습니다 ㅎㅎ
빈번한 해외 나들이에
미처 동해 쪽은 관심이 없으셨군요
다행입니다
올해 같이 하게 되어서 ㅎ
늘 고마운 리즈향방장님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드뎌 3일후면 겨울바다 구경 하네요.
지난번 트롯방 태백 갈 때 가며오며는
좀 힘들던데요.
가며는 조용히 모자란 잠 자고
옆사람과 담소도 나누고...
오며는 흥겹게 한곡조 뽑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잠을 설쳐 수면부족일 겝니다
저 부터...ㅎ
알겠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어야 겠죠
다만 속초 다다를 무렵
몇몇 분 만 조용한 곡으로
제 생각입니다
늘 감사해 한다는 것
아시쥬? ~^^
명품 노래 동호회
2024.보내며
아름다운 유종의 미를,
카페 최고 지성인 분들과
함께 한마음 되어
즐거운 행복한 아름다운 추억 남기는 송년 여행 되기를 기원 함니다
즐거운 동해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레 뵈요
훌륭한 호가정방장님.
가기 전에 한 줄 올릴거라 예상했습니다.
우리 잼나고 추억되게 다녀옵시다.
얘기 들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
그래요
동해바다에 소주 한잔 뿌리고 마시면서 훨훨털고
즐겁게 보내고 오자구요
노래 동호회 송년여행이 만석인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 만큼 관심이 많았던 여행이었지요.
가시는 길 오시는 길 안전하게 즐겁게 다녀 오세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함께 할 수 없음이 심히 아쉽습니다.
축하 글 고맙습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