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심판?

심판과 구원을 깊게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의 교회에서는 마지막에 성도들을 모아 놓고 심판을 하여 천국 지옥으로 보낸다는 개념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후의 심판이니 마지막 심판이니 구원이니 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말씀에는 그러한 심판이 없습니다 교회가 심판과 구원의 개념마저 옳바로 정립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도 요한은 죽었습니다 사도 요한이 부활을 하면? 예수님을 영접을 하게 됩니다 그 후 심판이 있는가? 없습니다 사도 요한이 살아 있어 휴거를 하면? 예수님을 영접을 합니다 그 후 심판이 있는가? 없습니다 이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제 계시록의 심판을 봅시다 교회시대를 심판하시고 계시록이라는 새로운 시대로의 진입이 됩니다 첫째 인에서 144.000인을 세우십니다 첫째 인에서 144.000인을 세우시는 것이 심판이 됩니다 144.000인 외에는 모두 버림을 받게 됩니다 144.000인이 계시록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됩니다 그리고 이방인이 남게 되며 라오디게아 교회의 자녀세대가 남게 됩니다 계시록이 진행이 됩니다 일곱 나팔재앙의 마지막 일곱번째 나팔이 불리운 후에 있게 되는 성도들의 대환난의 때가 되었습니다 이 때가 여호와 하나님의 영을 만민 남녀 종들에게 부어 주시는 때입니다 여기에서 이방인과 라오디게아 교회의 자녀세대의 구원이 있게 됩니다 두 증인의 사역이 있게 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는 때입니다 계시록에서 두 번의 구원함이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첫째 인에서와 일곱 나팔재앙의 마지막 일곱번째 나팔이 불리운 후의 여호와 하나님의 영을 만민 남녀 종들에게 부어 주시는 때에! 이것이 말씀의 그리스도인에 대한 심판과 구원입니다 더 이상 뭐가 없습니다 그럼 버림을 받게 된 자들은? 죽어 무덤에 있던지 살아 있던지 깨어 예수님의 재림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고 다시 죽게 됩니다 그 후 생명책 심판이 있게 되며 불못에 던져 집니다 이것으로 모든 심판과 구원은 끝이 났습니다 교회가 기본이 되는 심판과 구원에 대한 개념마저 옳바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니 그들의 가르침이 뭐가 옳은 것이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위 글을 말씀으로 대입하여 증명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나 따져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