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순 팀장이 저리톡을 떠난다는 소식을 오늘 J-라이브를 보고 알았네요
김팀장은 워싱턴특파원 발령을 받았답니다.
김팀장이 저리톡을 맡고난후 호불호가 갈리는 여론도 있다는걸 압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후임 팀장이 누가 오실지는 모르지만
저널리즘에 대한 인지와 열정이 있는분이 오셨으면 합니다.
최경영 기자님 오시면 더할나위 없겠지만요.
첫댓글 오 좋은 의견이시네요^^
최경영기자는 아직 일선에서 활약하시는것도 좋울거 같습니다 ㅎㅎ
첫댓글 오 좋은 의견이시네요^^
최경영기자는 아직 일선에서 활약하시는것도 좋울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