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동소현 민혜정 임용 전공 일본어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도란도란 동 선생님께 질문 있습니다
羅甸 추천 0 조회 371 24.07.26 20:4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27 02:57

    첫댓글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496376054?__ysp=55Sz44GV44KM44KLIOWPpOaWhw%3D%3D

  • 작성자 24.07.27 11:34

    궁금증이 확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8.08 19:49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현대어와 고전어를 나누어서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 문헌에서 관련 설명을 인용해서 올립니다. 참고해 주세요.

    「申す」は「言う」の謙譲語だから、それに尊敬の「れる」を付けるのは誤りだという意見がある。が、「新大納言成親卿も平に申されけり(平家物語)」を始め、「号を見山と申される(中里介山)」「何と申される(司馬遼太郎)」など、古典や時代小説における使用例は幾らでもある。古くから使われてきた言い方だ。ただ、「部長が申されますように」など、現代語で使われているものは誤用とすべきであろう。

    北原保雄編(2004)『問題な日本語』大修館書店 p.147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