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별로 시험과는 관계없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그냥 개인적인 질문이라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시대극을 좋아해서 종종보는 편인데 아까 겸양어 존경어 강의를 듣다가 예전부터 궁금한 게 있어어요
"我が主君は、此度は必ずや勝ち戦をご覧にいれまするぞと申されました"라는 대사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이 때 申す의 사용법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메일로 보낸 질문에 답이 없는 건 제 의견이 틀렸단 말인가요합
첫댓글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496376054?__ysp=55Sz44GV44KM44KLIOWPpOaWhw%3D%3D
궁금증이 확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현대어와 고전어를 나누어서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아래, 문헌에서 관련 설명을 인용해서 올립니다. 참고해 주세요. 「申す」は「言う」の謙譲語だから、それに尊敬の「れる」を付けるのは誤りだという意見がある。が、「新大納言成親卿も平に申されけり(平家物語)」を始め、「号を見山と申される(中里介山)」「何と申される(司馬遼太郎)」など、古典や時代小説における使用例は幾らでもある。古くから使われてきた言い方だ。ただ、「部長が申されますように」など、現代語で使われているものは誤用とすべきであろう。北原保雄編(2004)『問題な日本語』大修館書店 p.147
첫댓글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496376054?__ysp=55Sz44GV44KM44KLIOWPpOaWhw%3D%3D
궁금증이 확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현대어와 고전어를 나누어서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 문헌에서 관련 설명을 인용해서 올립니다. 참고해 주세요.
「申す」は「言う」の謙譲語だから、それに尊敬の「れる」を付けるのは誤りだという意見がある。が、「新大納言成親卿も平に申されけり(平家物語)」を始め、「号を見山と申される(中里介山)」「何と申される(司馬遼太郎)」など、古典や時代小説における使用例は幾らでもある。古くから使われてきた言い方だ。ただ、「部長が申されますように」など、現代語で使われているものは誤用とすべきであろう。
北原保雄編(2004)『問題な日本語』大修館書店 p.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