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 10.26사태의 날과 일치하는 날이며
한나라당의 정권창출의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더.
여태껏 : 박사모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한 적이 없고
먼발치서 지켜본것도 사실이지만
이번만큼은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것 같아 문을두드린다
박대통령을 부정하는자들이 당내 핵심부에 있다는 것이
당혹스럽고 그런 논리에 의한 공천의결과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듯 싶다
박대통령의 공과를 바로보자는것이 대체적인 국민의 정서인데
그것을 부정하는자들이 불순분자가 있다는 것이 문제이고
이런작자들을 한번에 정리할수 있는 기회가 이번 10.26재선이라고
봅니다.
사무총장 김무성 솔직히 첨듯는 이름이였고
확인해보니까 부산지역 3선이더군요
막말을 하기에 프로필을 봤더니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박대표와 박대통령 깍아내리기에 혈안이되어있는
문제의 민족문제연구소 창립맴버 더군요
이런사람이 당사무총장이라니 아이러니 하지않습니까?
정체성이 의심이가는 사람이더군요
이사람이 홍사덕을 폄하하는 이유가 되더군요
홍사덕은 박대통령을 존경하는사람들의 창림맴버였으니까?
10.26선거는 참으로 묘한 선거다 됐습니다.
당대최고 역사인물중 하나였던 박대통령이 서거한날인과
동시
그를 존경하는사람들의모임의 창립맴버가 그딸이 대표로있는
당에서 압도적 지지율 1위에도 공천에 탈락되어
백의종군하고자 출마를 선언하자
폄하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사무총장으로 있는 당대표와 대표의 아버지
박대통령을 깍아내리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연구소의
창립맴버가
너무나 드라마틱하지 않습니까?
나는 바란다
지금 젊은아이들의 실수로 잘못 뽑아놓은 현정권을
몰아내기를
적어도 박대통령의공과를 제대로 볼줄알고
말장난 선동에 능하지 않고 올바른 역사관을
지켜줄 세력을 원한다
편견과 치우침없는 균형된 시각이 있는
정치집단를 건전한 국민들은 원한다
그리고 그런 억지공천한 작자들은 당원과 국민에게
사과하고
민족문제연구소 창림맴버인 김무성은 거취를 분명히
하기를
그렇지 않고
둘다 광주 대구 모두 무소속에 당선되면
더망신스러울 것이다
20-30년전 공천방식이 지금 통하지도 않는다
막대기 논리가 가장 심했던 호남지역의 반란을
기억하길 바란다
김무성 프로필
제15·16·17대 국회의원 (부산 남, 한나라)
취미 영화감상
좌우명 매사에 당당하고 열심히!
존경하는 인물 김구
학력
부산 화랑초등학교
경남중학교
중동고등학교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약력
부산에서 출생 (1951년)
동해제강(주) 전무이사, 삼동산업(주) 대표이사
민족문제연구소 창립이사
민추협 특별위 부위원장
민추협동지회 공동대표
제13대 김영삼 대통령후보 선거대책본부 재정국장
통일민주당 총무국장
국회행정실장, 기조실차장
민자당 의사국장, 의원국장
김영삼 대통령후보 추대위 총괄국장
제14대 김영삼 대통령후보 정책보좌역
제14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행정실장
대통령 민정비서관
대통령 사정비서관
내무부 차관
가락 중앙종친회 이사
한양대학교 총동창회 회장 직무대행
(사)대한웅변인협회 총재
중동고등학교 개교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제15대 국회의원
-원내 부총무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국회 국제경쟁력강화 및 경제제도 개혁에 관한 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
제16대 국회의원
-원내 수석부총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