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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l****39분 전
댓글들 봐라 한국인들은 미국에 개처럼 충성하네. 미국이 아무리 지X같이 나와도 무조건 충성 충성. 미국이 한국 반도체 수출의 40%를 차지하는 중국시장을 포기하라고 해도 충성. 그리고 한국의 생산노하우를 빼가겠다고 해도 충성. 몇백년전 명나라에 개처럼 충성했던 조상들과 비교해서 달라진게 없구나 다만 충성의 대상이 달라졌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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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e****2시간 전
이미 늦었다 ㅋ 미국의 아시아 전략은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궤멸시키는 것. 그리고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여러 차례 경고를 받고도 중국에 적극 협조했다. 또 미일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중국에 대항하는 것을 계속 거부했다. 그 결과 미국은, 중국에 협력적인 한국에 안보상 중요한 최첨단 기술을 보유시키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한국 반도체 산업의 쇠퇴와 한국의 G20 추락은 이미 결정적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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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4시간 전
다른 건 몰라도 중공 비즈니스 제한하지 않게하라고? 사실 중공에 애초 들어간 것이 잘못. 재벌의 미래를 위해 대통령에게 공갈은 치지 말아야한다. 어차피 중공을 이번에 싹을 도려내야 모든 산업에서 한숨 돌린다. 화란ASML도 중공애게 아주 하치품만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그유는 그들은 나스닥에 상장된 회사고 미국에 연구소도여럿있고 미국기술이 많이 있어 미국의 영향력하에 있다. 삼성도 그런 점에서 절대 자유롭지못하다. 주주의 반도 외국인이고.또 중공에 수출한 반도체도 역시 상당량이 제품화되 미국으로 재수출 되니 대중국 제재로 중공의 수요도 자연스레 줄어든다. 중공과 선을 끊는 것이 미래에 훨씬 낫다. 양다리 소탐대실은 절대금물. 이번 기회를 놓치면 중공의 덜미로 전산업의 미래가 불투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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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6시간 전
이게 정상적인 사설이다. 앞서 필요도 없는 핵화장억제 얻느라 삼성의 시장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ㅋ 서울은 수십 년 간이나 북한의 화학무기와 장사정포 아래 있어 왔다. '서울 불바다' 발언 모르나? 그런데 새삼스럽게 핵무기로 위협받는다고 페닉에 빠져서 다 내주자니? 보수 신문 체통이 말이 아니었다. 한국군은 작전권이 없어서 설혹 핵을 줘 봐야 마음대로 쓰지도 못한다. 지금처럼 미군인 가진 것과 똑 같다. ㅋ 연평도 포격전 때 출동한 F15의 GPS도 미군이 차단해 버렸다지. 반면에 작전권을 환수해 버리면, 핵무기 없어도 정은이를 선제 참수 해 전쟁을 막고 북 체제를 붕괴시킬 능력이 이미 있다. 진짜 문제는 그 뒤다.. 수 백 만에서 1천 만이 탈북해 서울을 덮칠 테인데? 아무런 대책이 있을 수가 없다. 그 여파가 북의 못 먹고 못 배워 불구가 된 어린 세대가 늙어 죽을 때 까지 3대는 간다. 지금 이 나라의 안보 상의 우선 순위는 일본과 미국의 이익을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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