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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모 (공군과 공군사관학교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공군 & 공사 소식 (속보) 공군 RF-4C 정찰기 추락
황소생각 추천 0 조회 661 10.11.12 15:0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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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2 15:33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끊임없는 사건 사고에, 귀한 조종사들만 희생 당한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는군요,
    안타까운 마음 끝이 없습니다.

  • 10.11.12 15:53

    인터넷을 열자마자 가슴이 철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이런사고는 없었으면 하고 간절히 기원합니다..

  • 10.11.12 16:00

    아!!!! 이런일이 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후기종에의한 안타까운 희생은 언제까지 계속될런지요.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 10.11.12 22:49

    정말 가슴이 미어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찌되었던 조종사가 희생되는 사고는 정말 없어야 하는데..

  • 10.11.12 16:33

    어쩔거나 어쩔거나 또 이런일이 ...황망하고 안타깝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10.11.12 16:50

    정말,이런기사 볼때마다 너무 힘들어요ㅠ 자꾸 눈물이 나와요ㅠㅠ

  • 10.11.12 16:57

    왜 이런일이 자꾸 우리 주면에 일어나야만 하는 것인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럴때 마다 주체할 수 없는 속마음은 우리 모두 똑 같겠지요. 조종사 가족을 둔 우리 모두가 가슴에 묻고 살아야만할 것 같습니다.
    이제 막 보라마후라가 된 아들을 오늘밤 만나 웃으며 반길 자신이 없습니다.
    순직한 조종사의 명복을 빕니다.

  • 10.11.12 17:25

    올들어 세번째 ...
    너무 기가막힙니다.
    애통해 하는 전화 속 아들 목소리가 귓바퀴를 맴돕니다.

  • 10.11.12 18:51

    뉴스를 보자마자 후방석에 계셨던 조종사분이 남자친구 동기라서 너무 놀랐습니다. 처음이라서요..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 또 들려서 마음이 아픕니다.
    좀 전에 통화하며 애써 목소리를 가다듬던 남자친구 목소리가 자꾸 생각나네요..
    순직한 조종사 두분의 명복을 빌고, 그 가족분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뜻을 보냅니다.

  • 10.11.12 19:22

    어떻게 이런일이...조종사들이 떠나갈때마다 마음이 미어져요...
    정말 슬퍼요 하.......부디 좋은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11.12 19:59

    27, 31........
    꽃다운 청춘인데...................................

  • 10.11.12 20:17

    왜 이런일이 ? 가슴이 스리고 아파 글을 읽을수없네요 , 이런비통한 소식을 접한지가 엊그제인것 같은데
    또 이런일이 가슴이 미어져서 정말슬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11.13 01:29

    정말...
    안타깝고.. 슬프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11.13 07:12

    정말 정말 듣기싫은소리입니다.
    왜 원인이 나와도 대책을 세우지 않나요. 우수한인재들을 이렇게 희생시켜야 합니까?
    대책을 빨리세워야합니다.
    이런글들이 올라오지 않게 말입니다.
    하늘이 원망스럽고 국가가원망스럽고....... 고인들을 보넬수가 없네요. 명복을 빕니다.

  • 10.11.13 10:24

    순직 조종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모두 다시는 이런일이 없길 기도합니다만, 안타깝게도 이런일이 일어나
    마음 많이 아픔니다. 눈물많이 나네요.
    두분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 10.11.13 13:04

    아들아!! 너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생도시절 주말이면 너를 보았는데,,,,
    아까워 어쩐다냐,, 부모님 예쁜색시 어린아기를 두고 어찌 이리도 허망하게 그 먼길을 갔는냐,,,
    얼마나 당황하고 무서웠을까를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진다,,,
    아들아,,, 너에 이름을 불러본다,,, **가 수원에는 오지말라하네,,,
    부디 좋은곳으로 가거라,,, **야!!!!!

  • 10.11.13 13:55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11.14 14:56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저와 같은 이도 이처럼 슬프고 아픈데...>.<;;;
    귀한 영혼! 사랑하는 대한의 아들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11.14 17:19

    안타까운 일이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11.14 19:48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11.14 21:04

    안타까운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11.14 21: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 10.11.15 00: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11.15 09:10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잦은 사고가 발생해도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이.. 우리의 현실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11.16 08: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11.28 11:3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12.06 19:37

    아 진짜 자랑스럽다는 말 밖에 안나와요 갠히 화가나네요 우리나라 기체좀 바꿔주면 좋겟는데 이놈의 돈,,책임지고 빨리 바꿔줫으면..

  • 11.02.25 19:39

    안타깝습니다. 멋진 공군이였어요.

  • 11.02.25 19:40

    세상에 왜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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