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금)
시편 62:1-12
하나님만 바라라.....
묵상하기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자주 생각하는 것이 내 마음의 중심이고, 마음의 흐름입니다.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나의 소망이고, 내가 의지하는 것입니다.
시편기자는 시시로 하나님을 생각하라 합니다.
하나님을 자주 생각하면 하나님께 마음을 토합니다.
이것은 진실한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자주 생각하면 하나님께로 향하여 나가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피난처에서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시시로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토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품 안에 안겨 보호를 받습니다.
이것이 오늘 나의 믿음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에게서 시선을 거두지 않겠습니다. 시시로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겠습니다.
내게 주신 사명을 감사로 받아들이며 즐거워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도하기
사랑하는 주님!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의 흐름이 큰 강물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의 강물이 되기 원합니다.
믿음의 강물이 되기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보호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소망, 반석, 구원이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