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글을 쓰는게 의미가 있나 싶다
너무 급 올리긴 했지만 24일 만남에 대한 아래 태진이 글 조회수가 참...ㅋㅋ
암튼 그래도 가.............끔 들어와주는 친구들을 위해.
너무너무너무 완전 아쉽게도 한강 못 갔어ㅠㅠ
락페스티벌 등등 행사가 많아서 사람도 많고 언제 날지 모르는 자리를 마냥 기다려야할 수도 있어서~
담에 가자 꼭ㅋ
유진, 미라, 태진, 미성, 혜윤이가 6시 부천역에서 만나 이가네삼겹살화로구이가서 \67,000
광흠, 하지 투입. 환타사이즈\37,500
윤수투입. 아이스크림 먹자. 더해봉\13,000
서울곱창\60,000
태진이가 쏜 커피로 마무리~ 쌩유!
총 인원8명 * 1인당 회비\20,000 = \160,000
지난 모임 남은 회비 \20,600
지출 \177,500
총 남은 돈 \3,100
잘 keeping해 놓을껭~
곧 사진도 올릴테니 보시구~
담엔 더 많이 많이 모였음 좋겠다.
12월3일이 다음 모임이야!!
기억해주시오-^^
***
11월20일(일) 오후3시 구로 나인스에비뉴. 미성이 결혼식이야.
그때도 많이 봤음 좋겠다규ㅋㅋㅋ
첫댓글 조회수...정말 속상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카톡으로 연락하고 전화통화 서로하니까 구색만 맞추는거지모^^:;
가게부쓰다가 더해봉이랑 환타사이즈가 영수증이 없어서 도대체 뭘까 기억찾아내려고 생각을 한참하다가 포기했는데...내카드가 복제되었나 생각까지 했었는데..
이거였구만 ㅠ.ㅠ
카드복제...;;;ㅋㅋ
카페 들어오라고 카톡해야겠어ㅋ
혜윤아! 고생 많았어!! 저번에 길에서 마주춰서 반가웠궁ㅋㅋㅋ
왜 연락안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