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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5년 2월 21일 - 밥 나눔 / 2월 25일 - 기쁜 소식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935 15.03.08 12:3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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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8 13:07

    첫댓글 사랑의 기쁨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겠지요. 노력한다고 사랑하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막시밀리안 꼴베 형제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15.03.08 15:23

    베베모 가족의 진심을 다한 응원으로
    이렇게까지 된 것 같습니다. 꼴베형제님의 석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5.03.08 15:47

    어쩌면 우리는 사랑하기위해 사는 걸지도 모릅니다..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큰 사랑 펼치시는 모습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15.03.08 20:19

    축하 드릴만한 일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새로운 나날들을
    열어갈 꼴베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 15.03.09 10:04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꼴베형제님 행복하세요.

  • 15.03.09 16:44

    꿈을 잃어버린 그래서 마지 못해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꿈을 꿀 수 있게끔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인자하신 민들레수사님과 예쁘신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꼴베형제님께서도 2015년 희망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5.03.09 18:41

    힘든 이웃들을 위해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꼴베 형제님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기를...

  • 15.03.10 11:21

    세상일의 가장 기본 중의 하나인 먹는 문제!
    이 문제를 통해 어려운 분들에게 힘을 주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듭니다. 배가 든든해야 힘이 생기지요. 민들레 파이팅!!

  • 15.03.10 16:11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밥을 나누는 일에 대한 소중함을 느낍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밥한끼가 힘든 분들도 많다는 것도요.

  • 15.03.10 17:15

    늘 수용자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큰 감동받습니다!

  • 15.03.11 12:29

    작은것부터 감사하는 마음..
    작은것부터 나눔실천하는 마음..
    항상 느끼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15.03.11 15:19

    얼마나 배고프셨을까?
    명절에도 이런 분들에게 마음 쓰는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항상 가득한 사랑의 마음으로 언제나 따듯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5.03.12 10:10

    그곳에서도 아무것도 안하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꼴베님은 행동부터가 다르시네요.
    민들레국수집과도 잘 해내실 거라 믿습니다.

  • 15.03.12 20:52

    오늘도 배가 고파 방황하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응원이나마, 전달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힘내세요.

  • 15.03.13 10:29

    행복하십시오!
    꽃피는 봄이오면 민들레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 15.03.13 14:02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꼴베형제님 축하드립니다^^
    교도소에서 가졌던 착한 마음들로 세상을 살아가신다면 아마 행복하고, 마음 넉넉하게 살아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 15.03.13 17:43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사랑의 통로임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15.03.14 11:10

    참 고마운 동행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 15.03.14 17:02

    진정한 마음으로 세상에 따듯한 온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열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기쁜소식만 안겨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무한감사를 드리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15.03.14 19:5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베풀고 사는 모습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 15.03.15 09:39

    '민들레 국수집'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15.03.15 14:22

    착한 꿈을 꾸어 온 노력의 결실을 맻게 되셨네요.
    축하하고, 민들레 국수집에서의 활약을 기원합니다.

  • 15.03.15 16:07

    수고, 수고, 또 수고하셨습니다.
    감동입니다!
    진솔하게 나눠주신 교정사목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두 천사분이 이 세상에서 최고입니다. 꼴베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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