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하누리를따라
다녀온 오대산 비로봉 그림입니다.
예상보다 늦게도착되었네예
대형 차주차장에서는이미 만차로
돌아서 이곳에하차
눈과 얼음이 녹아서 완전 흙탕길
근심버리구 산길준비단디해가출발합니다
시멘트길을한20여분 오르면 이곳에
인자부터 진짜로 산길이
이짜부터 90% 가량 정상길이
계단으로
에구 다리몽디가 퍽퍽하죠
산길한30여분이면
중대사
계단식으로 이어져 있는 기와지붕이
특이하죠
기와 위쪽 담에서
아래쪽으로 한그림 담아보았습니다
중대사에서 적멸보궁어간 산길에 눈이없다고
철침벋고
산행 하시라고 신신당부하산다
왜그러신지알것같다
바닥에 깐 요 돌삐가~~
비싼돈으로 정비한긴데
아마도
쪼깨라도 손상될까 짚어서 아닐까
적멸보궁아래쪽 용안수 샘터에서
한순배 하시네예
적멸보궁오르는계단
힘이있는 등산길에 오릅니다
온통
여의주를 문 용상이 위용을부립니다
부처님 뫼시지않은 이곳 법당에 들어가서
전쟁없는 평화를 가원드리고
뒤쪽에가서 사리탑에 묵념드려봅니다
적멸보궁나아서
다시 철씸싣고 산길에
미끄러지고 자빠지구
조심하지않으면 클 납니다
이곳은 딱따구리 아파트
딱따구리 큰집도
정상이 가까워지면서
쌓인눈이 많아서 계단은보이 않습니다 만
몇호흡 조절이 필요한곳이죠
간많에 다시찿은비로봉
정상을잡았습니다
보문친구도
먼저오른 등반대장님은 바람어지 에서
라면 라면 비싼라면을~~
우리는그곳 정상에 비닐셀터를치고
웃도리벗구
점심과 휴식을 한시간정도
하구나오니 뿌연 안개가 자욱하다
얼릉 하산에나선다
조심조심하게
이그림중에
심폐소생술 익혀두시면 유용하게 사용할때있을 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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