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본 깨금입니다. 시골에서 추석이 지나고 나무할때 가끔 본적이 있습니다. 어찌나 고소한지 그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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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 일기▶
깨금
恩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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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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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성
06.01.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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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금을 아는 새대 시군요. 반갑습니다....정말 고소한 그맛...요즘 아~들은 무슨 맛으로 사는지 몰러~
산과들에
06.01.14 11:44
깨금이 하두 정겨워서 앨범에다 올려놨는데 여기와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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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금이 하두 정겨워서 앨범에다 올려놨는데 여기와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