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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힐링마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갑상선암 전문가 유감...`1cm 도그마` 벗어나야
도사 추천 1 조회 616 14.07.24 08: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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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24 08:46

    첫댓글 과잉검사에 의한 갑상선암 주위에 피해자 많습니다...참으로 사악한 무리들이 의사니 뭐니하고 있습니다...국가적인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불가능하고 각자 자기 건강 자기가 지켜야지요...

  • 14.07.24 08:52

    갑상선암이 걸리면 보험금탈 생각에 기뻐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악했었지요. 죽는 병은 아니라는 거예요.
    얼마나 사람들이 무지한지 알수있는 일례입니다.
    인체엔 불필요한건 없어요. 갑상선을 떼어내면 수많은 부작용이 생깁니다.
    과잉진료를 스스로 거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14.07.24 09:13

    맞습니다. 갑상선을 절제하고 방사능으로 처리한 요오드 호르몬제를 투여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뇌세포와 심장, 간 등이 파괴되면서 정신질환, 간암, 폐암으로 발전합니다. 결국 처음에 받은 보험금의 10배 이상을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의 주머니에 고스란히 넣어주고 고통스럽게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리게 되지요. ㅠㅠㅠㅠ

  • 14.07.24 11:41

    수지맞는 삶으로~좋은정보 감사합니다..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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