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앞날을 생각해보시면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 규모의 대표교회가 돈으로 뭔짓을하는지알게 만듭니다. "즉 헌금을 돈으로"보게 만드는거죠. 사회적으로 교회는 "신념이 있는곳이 아니라 그 신념을 팔아서 담임목사의 노후를 책임져 주는 교회 엘리트들의 사업단체"로 보이게 될겁니다. 좀 있으면 조용기 말고도 다른 목사가 나오면 목사가 아니라 기업사장 출몰로 볼것이고 교회에 세금화 사람들의 인식에 당연하다는 의견이 나올겁니다. 그리고 교회는 한명의 ceo와 같은 계열사의 ceo. 여기서 ceo는 목사가 되겠죠.(우리가 그렇게 본다는게 아니라 세상이 그렇게 보게되죠). 그렇다면 이미지 회복한답시고 더 혼합잡동 종교연합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화합하지 않으면 세상에서는 더러운인간들로 평화도 모르고 예의와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될수있습니다. 예수이름지키려했던 사람들은 교회를 망치는 사람이고 혼합잡동 종교연합을하면 이성적이고 고귀하며 마치 "교황같이 생각이 바르고 청렴하다"라고 전략될것은 뻔할 뻔자입니다. 그래서 wcc를 통해 담임목사에게 정확한 태도를 취하는자나 wcc를 문제있다고 말하는 자가 오히려 교회를 훼방하고 교회를 흔드는자로 잘못인식되어지는것이죠. 진짜 무섭네요. 과한표현으로 어떻게 가증한 입으로 교회 머리가 예수라고 말하고 이런짓을하는지 이해가안가네요. 저는 통합측신자지만 도저히 통합측에 특정 말씀을 듣고싶다거나 존경가는 목회자가 한명도 떠오르지가 않네요. 박영우 목사님은 존경합니다. 반대에 나섰던 목사님들 목록을 뽑아다 잘기억해야 될것같습니다.
첫댓글 여러분
한국교회는 목사가 우상이 되어 있다하십니다.
목사는 작은 종에 불과한데 자기들이 구약의 모세나 신약의 사도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목사우상숭배의 그 결과가 교회의 부패로 들어나지요
주의 종대적하면 복 못받는다는 공갈에 속지 마십시오
이땅에 참종은 목사 200명 중 1명 정도라고 하시네요
나머지는 삮군이고 거짓선지자입니다.
정신 차리고 기도하고 거룩함을 회복하십시오
기성교회는 초대교회 모습과는 완전히 다름니다.
양도책임지고 목사도 책임져야 함니다.
목사가 뭘 알아야지 wcc눈에 보고도 몰라요
아니면 양다리 걸치고 이쪽 저쪽 기웃거리고
잠시 살다가는 인생 -- 아버지의 심판
은 무섭습니다.
예수님 당신들 출세하고 돈 많이 벌게 하시려고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았습니다.
기성교회의 축복 그런것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에는 없습니다.
우린 아껴서 헐벗은 이웃을 도우면서 예수를 전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 주류설교는 복음과 거리가 멀고도 멈니다.
성도 중과연 몇%가 천국에 들어가는지 아신다면 특히 목사 중 몇%가 천국 들어가는지 아신다면
이런식으로 살면서 크리스챤이라 하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