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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10년 캠핑story 2010년 서른네번째 캠핑(11.20~11.21) 창녕 우포마을캠핑장
빅스타 추천 0 조회 1,398 10.11.22 13:3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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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2 14:11

    첫댓글 추운데 12월 클캠 답사도 갔다오시고...호호호....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1.22 14:20

    운동장 앞 따땃한 쪽이나 예전 방갈로 있던 자리쪽으로 30팀 예약했슴돠~~

  • 10.11.22 14:15

    춥다 추버서 댕기기 실어ㅎㅎㅎㅎ

  • 작성자 10.11.22 14:21

    벌씨로 춥다크모 덕유대는 우찌갈라꼬 그라십니거...

  • 10.11.22 15:04

    겨울모드 탐색중에 고수님의 사이트방문하였지요....친구분들과의 즐거운 켐핑에 박수~~~~
    겨울을 이길 수 있는 강한 체력이 최고 일것 같습니다.....자 운동합시다....~~~

  • 작성자 10.11.22 15:35

    ㅎㅎㅎ 뜻밖의 방문에 깜놀했습니다. 주신 망개떡은 잘 먹었습니다. 상크미가 왜 커피만 한잔 대접해서 보냈냐고 막 뭐라 하더군요. ^^

  • 10.11.22 21:48

    스텐용접하는곳이 잘 없네요... 다시 탐색 모드로.....

  • 작성자 10.11.23 08:44

    저 때문에 괜한 고생을 하시네요. ㅠ.ㅠ
    안되면 버리시면 됩니다. ^^

  • 10.11.24 15:53

    고가의 스텐을 어떻게 버리나요~~ 고물상에 팔아서 맛난거 사먹어야징~~~
    스텐용접완료.....그라인딩실력이 조금 거시기'하네요...나중 사포로 조금 문지르면
    완벽하겠습니다.... 생각해보구 돌려드릴께요.... 튀김맹걸어 주심 생각 더 많이 하겠음!^^

  • 작성자 10.11.24 18:00

    앗! 감사합니다. ^^; 튀김이 문제겠습니까 ㅎㅎㅎ

  • 10.11.22 19:01

    서울을 떠나서인지, 국민학교 동창들과 연락 끈은지 .... 20년 가까이 되었네요? 20년지기 친구와 캠핑이라 멋지네요.

  • 작성자 10.11.22 19:09

    연휴 때나 한번 초대하시죠. ^^ 도와드리겠습니다.

  • 10.11.22 21:00

    음...그시각 전 경주에 차 찾으러 갔다는...ㅠㅠ 대신 펜션 잡아 놓고 1박 2일 놀다 왔습니다...ㅎㅎ

  • 작성자 10.11.23 08:45

    견적 많이 나왔던가요? 괜히 번개를 쳐서 능글님을 고생하게 만드는군요. 펜션후기 기대합니다. ^^

  • 10.11.23 03:27

    답사차 잘 다녀오셨네요^^

  • 작성자 10.11.23 08:46

    이번주에 무선인터넷도 들어온다 하네요.

  • 10.11.23 01:21

    사진이며 풍경이며 멋지네요...

  • 작성자 10.11.23 08:46

    감사합니다. ^^;

  • 10.11.23 09:43

    가을내음이 물씬 풍기는 후기 참 보기 좋습니다...풍경도 먹거리도 꼭 먹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ㅎㅎ

  • 작성자 10.11.23 12:01

    감사합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

  • 10.11.23 23:10

    여전히 잘계시죠 즐거운 캠핑 부럽습니다 ..지는 아직도 득뗌도 못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죠

  • 작성자 10.11.24 05:39

    에궁 요즘이 캠핑하기 정말 좋은데 안타깝네요.

  • 10.11.24 22:43

    흠...쌍우도 초딩친구들 데불고 가고싶네요?? 우리친구들은 아주 좋아한다며 안그래도 데려가달라는 친구들이 꽤있는데....아무래도 몽땅 다 데불고 가긴 너무 힘들겠지요??? 자연산송이에다가 닭을 삶으니 어떤 맛이던가요???
    쌍우도 닭삶은 국물 묵고 시포용~~~~~

  • 작성자 10.11.25 08:15

    궁물이... 궁물이.... 끝내줘요. ^^

  • 10.11.25 19:00

    아..땡긴다...마지막 송이넣은 국물맛은 어떤맛일까?...ㅎㅎ

  • 작성자 10.11.25 19:02

    ㅎㅎ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엔 뜨끈한 국물이 제격이죠. ^^;

  • 10.11.30 20:02

    이야~
    송이가 들어간... 쩝....
    그러면 소는 무사한거군요?
    건강하게 잘~ 키워 주세요~ 빵긋

  • 작성자 10.12.01 09:35

    ㅎㅎㅎ 풍자님 댁의 소의 생사가 무척 걱정이 되는군요. ㅋㅋㅋ

  • 11.11.19 23:22

    초등 친구들과 함께한다면 지난 일에 밤이 샐것 같네요 ^_^

  • 작성자 11.11.21 10:01

    딱 1년 전이네요. 자정쯤에 취침 들어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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