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맛사지는 만병을 막아준다.
시도 때도 없이 종아리를 만져서
건강해지면 참 좋겠습니다.( K .J. S. )
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하루 5 분씩만 주물러도
몸이 따뜻해 지면서 면력력이 5 배 높아진다.
종아리 맛사지를 실천한 사람들의 체험 후기입니다.
5 분정도 맛사지를 했더니.
3 일만에 혈압 수치가 20 이나 내려갔습니다.( 60대 주부)
두 살짜리 딸이 잠투정이 심해 애를 태웠는데.
종아리를 주물러 주었더니 2분 만에 쌔근 쌔근 잠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제 스스로 다리를 내밀며 주물러 달라고 하네요. ( 20대 회사원)
심근 경색으로 쓰러진 후 의사에게 종아리 맛사지를 추전 받고 하루 2 번씩 맛사지를
했더니 심전도 결과도 좋아지고. 콜레스텔홀 수치도 개선되었어요.( 50대)
종아리를 주물렸더니 허리통증과 어깨 결림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50대 공예가)
설암 수술을 받은 다음날 얼굴이 통통 부어오른 남편의 종아리를 주물렀더니 놀랍게도
부기가 싹 빠지더군요. ( 40대 )
종아리 맛사지를 하고 자면 다음날 전혀 피곤하지 않고 몸이 개운해요.( 30대 주부 )
고혈압/ 당뇨병/천식/아토피암/심근경색/치매/요통/무릅통증/어깨결림/냉증/불면증/
갱년기 증상 까지...
종아리 맛사지는 만병을 예방하고 개선시켜주며.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는 최강의 건강법이자 장수법이다.
- 오니카 유타카 감수. 마키 다카코 지음 글에.
지금 바로 자신의 종아리를 만져보자.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 어딘가에 문명히 이상이 있는 것이다.
1. 손바닥보다 차겁다.
2. 열이 나듯 뜨겁다.
3. 탈력이 없이 호물호물하다.
4. 딱딱하게 굳어 있다.
5. 빵빵하게 부어 있다.
6. 속에 멍울이 있다.
7. 누르면 아픈데가 있다.
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
그렇다면 반대로
건강한 종아리.
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1.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2.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3. 갓쩌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4. 피부가 팽팽하다.
5. 속에 멍울이 없다.
6. 손으로 눌렀을 때 아푼데가 없다.
7.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대로 돌아온다.
8.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이 둘 가운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 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 분씩 주물러서 풀어 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종아리는 ' 제2의 심장' 이다 !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 되면
뇌졸증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 차가워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음으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자하되면 우리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페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거리기도 한다.
종아리 맛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맛사지다.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 분씩 정성것 맛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 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암 종양 수치와
혈압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 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맛사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모셔온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