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고령자 통계
- 지난 10년간 부모 부양은 가족·정부·사회의 책임, 가사는 부부가 공평하게 분담,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고령자 의식변화
- 생활비 마련은 본인과 배우자가, 소득은 15.6%·소비는 11.2% 만족함.
- 65~79세 고령자 54.7%는 취업 의사가 있고, 취업을 원하는 사유는 생활비 보탬
- 노후를 준비하는 고령자 56.7%, 본인의 선호하는 장례 방법 화장 81.6%
- (인구·가구) 2022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901만 8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7.5%임.
- (건강) 2020년 65세의 기대여명은 21.5년, 75세의 기대여명은 13.3년임.
- (소득보장) 2021년 고령자 가구 순자산은 4억 1,048만원, 고용률은 34.9%, 실업률은 3.8%임.
- (사회참여·관계) 2021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인간관계 만족도는 44.0%, 사회단체 참여율은 28.7%임.
- (생활환경) 2021년 65세 이상 고령자 10만 명당 보행 교통사고 사망률은 7.0명, 부상률은 109.9명임.
- (코로나 19) 2021년 60세 이상 고령자 10만명 당 코로나19 발생률은 1,039.6명임.
2023년 사회조사 결과
(복지) ① 향후 필요하거나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공공시설: 보건의료시설, 공원·녹지·산책로 순, 복지서비스는 고용(취업)지원, 보건의료·건강관리 순 ② 10명 중 7명이 노후 준비를 하고 있으며, 준비 방법은 국민연금이 가장 높음 ③ 국민의 노후를 위해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 노후 소득지원, 의료·요양보호 서비스, 노후 취업 지원 순 ④ 60세 이상 고령자 4명 중 3명은 본인 · 배우자가 주로 생활비를 마련함
- (사회참여) ① 19세 이상 인구 중 도움이 필요한 특정 상황 발생 시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응답한 비중: 2년 전보다 증가 ② 우리 사회를 신뢰하는 사람: 58.1%로 2년 전보다 2.4%p 증가 ③ 단체활동 참여율: 64.2%로 2년 전에 비해 크게 증가(28.4%p) ④ 지난 1년 동안 기부 경험률 및 자원봉사활동 경험률: 모두 2년 전보다 높음
- (여가) ① 현재 하고 있는 여가 활동: 동영상 컨텐츠 시청, 휴식 순, 향후 하고 싶은 여가 활동: 관광, 취미·자기 개발 순 ② 국내관광: 66.7%, 해외여행: 15.1%로 2년 전보다 각각 26.9%p, 14.0%p 증가 ③ 문화예술·스포츠 현장 관람률: 55.3%로 2년 전의 2배 이상 수준으로 증가 ④ 레저시설을 이용한 사람: 69.1%로 2년 전보다 25.6%p 증가 ⑤ 13세 이상 인구의 절반 이상은 독서를 하지 않음
- (소득과 소비) ① 가구 소득수준이 여유 있다는 응답: 13.7%로 2년 전보다 1.8%p 증가 ② 1년 전보다 가구 소득이 증가했다는 응답: 21.3%, 감소했다는 응답은 18.9% ③ 가구주 4명 중 1명은 내년에 가구의 재정상태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 ④ 재정상황 악화시 우선적으로 줄일 지출항목: 외식비, 식료품비, 의류비 순
- (노동) ① 직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 수입, 안정성, 적성·흥미 순 ② 13~34세 청(소)년이 선호하는 직장: 대기업, 공기업, 국가기관 순 ③ 19세 이상 인구 중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사람, 일을 우선시 하는 사람, 가정생활을 우선시하는 사람의 비중은 각각 47.4%, 34.4%, 18.2% 순 ④ 임금근로자의 전반적 일자리 만족도: 35.1%로 2년 전보다 0.1%p 상승
2023 고령자 통계
- (일하는 고령자) ’22년 65세 이상 고용률은 36.2%로 지난 10년간 6.1%p 상승하였고, ’21년 OECD 회원국 중 65세 이상 고용률은 우리나라가 가장 높은 수준임
- (인구·가구) ’23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95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4%임
- (건강) ’21년 65세 기대여명은 21.6년, 75세 기대여명은 13.4년임
- (소득보장) ’22년 고령자 가구 순자산은 4억 5,364만 원, 공적연금 수급률은 57.6%임
- (사회참여·관계) ’22년 65~79세 고령자 중 17.6%가 평생교육에 참여하였고, 19세 이상 성인 중 10.4%가 인권침해나 차별을 가장 많이 받는 집단이 「노인」이라고 생각함
- (생활환경) ’22년 65세 이상 고령자 10만 명당 보행 교통사고 사망률은 6.2명, 부상률은 111.1명임
- (주관적 웰빙) ’22년 자신의 현재 삶에 만족하는 고령자는 34.3%이고, 사회·경제적 성취에 만족은 31.2%로 전년보다 증가함
2022년 혼인·이혼 통계
- ’22년 혼인건수는 19만 2천 건으로 전년대비 0.4%(-0.8천 건) 감소, 조혼인율(인구 1천 명당 혼인건수)은 3.7건으로 전년대비 0.1건 감소
- 남녀 모두 초혼인 부부는 전체 혼인의 77.4%, 남녀 모두 재혼은 12.3% 차지
- 평균초혼연령은 남자 33.7세로 0.4세 상승, 여자 31.3세로 0.2세 상승
- 초혼 부부 중 여자 연상 부부는 19.4% 차지, 전년보다 0.2%p 증가
- 남자의 연령별 혼인율은 30대 초반이 1천 명당 40.3건으로 가장 높음
- 여자의 연령별 혼인율은 30대 초반이 1천 명당 41.3건으로 가장 높음
- ’22년 이혼은 9만 3천 건으로 전년대비 8.3%(-8천 건) 감소, 조이혼율(인구 1천 명당 이혼건수)은 1.8건으로 전년보다 0.2건 감소
- 유배우 이혼율(유배우 인구 1천 명당 이혼건수)은 3.7건으로 전년보다 0.3건 감소
- 평균이혼연령은 남자 49.9세, 여자 46.6세로 전년대비 감소
- 남자의 연령별 이혼율은 40대 초반이 1천 명당 6.9건으로 가장 높음
- 여자의 연령별 이혼율은 40대 초반이 1천 명당 7.6건으로 가장 높음 |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짝짝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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