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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교회들이나 기관에서 홈리스들을 도와야한다고 도와 달라고 그런다.
그런데 우리 호다는 그런 곳이 아니에요.
우리 호다 식구들 안에는 각자 도우시는 분들이 있어요.
우리 호다는 호다의 축사 사역에 필요한 것들, 세미나, 훈련..
이런 것에 필요한 돈은 지출하지만 홈리스를 돕는 일등 다른 일에는 사용하지 않아요.
홈리스를 돕고 하는 일은 세상 끝날 때까지 있는 일이에요. 끝도 없는 일이지요.
우리가 호다 이름으로 돕는 것은 안해요. 그렇지만 각자 개인이 하는 것은 하세요.
그런데 연말만 되면 각 기관들에서 도와 달라고 그래요.
이게 유행병이에요. 홈리스들을 돕는 것이 그렇게 좋으면 매일같이 가서 살아야지요.
그런 분들도 있어요.
제가 지금 얘기하는 것은 연말만 되면 도와달라고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사람들에게 한번 호다에 오라고 하면 “No” 안 와요.
여기 오면 귀신 쫓아주고 얼마나 좋아요?
카운셀링하는 곳도 한시간에 100불 또는 200불씩 하는데
우리는 그냥 무보수로 귀신을 쫓아 준다니까요.
쫓아내는 정도가 아니라 귀신을 뽑아 줬버려요.
이것을 오면 무보수로 해 준다는데도 안 오고 도와 달라고만 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절대 그런 것에 속지 마세요.
개인이 하는 것은 얼마든지 하세요. 그룹에서 하는 것은 “No”에요.
여러분이 리더가 되면 힘들어요.
여러분이 리더가 아니니 힘들지가 않지요.
여러분에게 누가 와서 물어보지 않으니까요.
제가 여기서 리더를 하다보니 얼굴 쪽도 팔리는 것 같아요.
왜? 도와 달라는데 도와 주지 않으니까요..
한 2, 3일 감기로 아팠어요.
그래서 그랬는지 여러분의 간증을 읽을 때 눈물이 났어요.
크리스마스 캐롤송이나 유투브에 올라온 것을 봤을 때요.
그리고 좀전에 부페집에 먹으러 오기 전에도 눈물이 났어요.
“내가 왜 이렇게 약해졌지? 계속 눈물이 나네?
나는 정말 강한 사람인데? 혹시 내가 아파서 그런가?”
혹시 여러분들 그 찬송 아세요?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이 찬송 아세요?
Were you there When they Crucified my Lord? 이 찬송을 아세요?
작년에도 저를 울리더니 이번에도 다시 저를 울려요.
이 찬양의 배경 화면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요.
얼마나 저를 울리는지요..
그리고 아브라함킴 형제님이 올린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의 동영상을 보는데
그것 역시 저를 울렸어요.
'어떻게 내가 이렇게 울지? 약해졌나? 꼭 여자가 된 것처럼 울어?'
어떻게 눈물없이 천국에 갈 수 있지?
어떻게 회개없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이지?
제가 벌써 얘기했지요?
십자가를 보면 내 죄가 생각이 나야지요!
예수님이 십자가 질 때 너 어디 있었어?
그 찬양이 여호수아 형제에게 임한 임재 찬양 코너에 올라와 있어요.
Were you there When they Crucified my Lord?
꼭 한번 들어보세요.
여러분 가운데 이런 동영상이나 말씀, 예배 드릴 때 눈물나는 사람 있어요?
그런 분들은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작년 한해 여러분들이 헌금한 것을 보면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기름부어주신 것을 알 수 있어요.
생각도 못했던 분들이 이렇게 나오네요.
그건 하나님께서 하셨어요. 여러분들은 절대 못하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은 절대 못해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지요.
여러분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함께 십자가에 죽으신 분들이에요.
그러니 예수님께 이 일을 하신 것이지요. 저 역시도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에요.
어제 예배 후에 얘기했지요?
예배 시간에 큰 스크린에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고
뒷배경이 황금빛으로 물들었고Joy 글짜가 쓰여있고 풍선이 있었지요?
제가 그것을 보는데 여러분들은 예수님 생일이라고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Jesus~라고
예수님 생일 축하한다고 그러며 축제를 가졌어요.
그런데 3, 4개월 후에 어떤 일이 벌어졌어요? 예수님이 죽었어요.
(4월 달에 고난주간이 있고 또 부활절이 있습니다)
불과 삼,사개월 후에 바로 여러분이 예수님을 죽였지요!
보세요, 예수님의 생일이라고 축하하는데
넉달 뒤에 그 예수님을 우리가 죽였잖아요?
만약 제가 교회 목사님이라면 그 큰 스크린에 예수님의 보혈이 흘러 내리는 것을 보여줄거에요.
여러분들이 예배 드리는 시간 내내 예수님의 보혈이 흘러 내리는 것이에요.
이왕이면 연단에까지 흘러 넘칠 수 있도록이요.
왜냐하면 우리 예수님이 오신 이유가 바로 이 보혈을 흘러 주시기 위해서이니까요!
피흘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살리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축하하는 것이에요.
예수님의 핏값으로 우리가 살아난 것이니까요.
이것이 목적이어야 되요.
크리스마스 대신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리시는 것을 보이며
예수님의 죽으심을 축하해야하는 것이지요.
“내가 저것 때문에 살아났지!!”
우리 기독교는 그것 때문에 살아난 것이잖아요.
저가 너무 생각을 비약했는지는 모르지만
어제 보면서 그 생각을 했고 제 마음이 그랬어요.
여러분들은 절대 잊지 마세요.
크리스마스 날에 예수님이 죽기 위해 오셨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버리지 마세요.
우리가 왜 여기에 와 있는지 절대로 잊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 예수님의 보혈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 있는 거에요.
절대로, 절대로 잊어버리지 마세요!
우리는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을 기념하고 축하해야하는 거에요.
이것이 사람들이 보기에는 추해 보이지만 우리에게는 보물이에요!
얼마나 얼마나 소중한 보혈인지요! 절대적인 보혈이지요!
어제 이사야 자매와 이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는 이세상이 얼마나 실체적인지 알아요.
그들에게 얘기해도 그들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우리가 이런 얘기를 하면 성경에 이미 적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 믿지 않아요.
“와서 축사 사역 한번 받아봐..” 해도 “No!”
왜 그런지 아세요? 그들은 이 성경을 안 믿기 때문이에요.
과거에 제가 그랬어요.
여러분, 보세요. 여러분이 사역을 받고나서 보니 천국이 임했어요.
성경에 나와 있는 것이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No!”
이사야 자매가 교인들에게 이 얘기를 해 주어도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해요.
또 어떤 사람들은 이해를 해도 무서워해요.
이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그들은 어떻게 해야지? 하고 무서워하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얼마나 럭키한지요!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감사하셔야 되요.
여러분들은 축사 사역을 받기 전과 받은 후의 삶이 달라진 것을 알지요.
완전히 다른 세계를 살고 계신 것이지요.
제가 오늘 아주 오래된 간증들을 읽었어요.
파숫꾼 다윗 형제님과 사도 나다나엘 그리고 예레미야 자매의 간증을 읽었어요.
거의 처음 호다를 시작했을 때의 간증이에요.
축사 사역을 직접한 지 꽤 오래되어서 잊은 것이 많았는데
초창기 간증들을 읽으면서 그때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기억하고 다시 되새기게 되었어요.
더 이상 사역을 하지 않는 분도 계시고 이곳을 떠난 사람들도 있어요. 슬픈 일이지요.
지난 주에 우리 정결한 비둘기 자매님이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얘기해주었어요.
무슨 얘기냐면 큰 아이가 문신을 하고 싶다고 얘기했대요.
그래서 제가 아이와 다투지 말라고 했어요.
과거에 우리는 문신하는 것을 악한 영이 한다고 했는데
지금 세대는 문신하는 것을 하나의 문화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문신은 정말 악한 영이 하는 일이에요.
지금 세대는 문신, 그 뒤에 있는 것들은 생각을 못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문신은 악한 영들이 역사하는 것이에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그것 때문에 다투지 마세요.
문신을 하면 시간이 지나 나중에 보면 큰 문제가 되는 것을 알아요.
그때가 되어서 '아, 왜 하지 말라고 했는지 이제 알겠어...' 라고 생각하게 되요.
만약 여러분이 아이에게 “문신하지 마!” 라고 큰소리 치고 싸운다면 안되요.
제가 정결한 비둘기 자매님과 대화를 나누고 집에 가서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생각해 보니까 저 역시도 온몸에 문신을 했었더라구요.
제 육신의 아버지도 제가 문신으로 온몸이 뒤덮혀 있었다는 것을 모르셨어요.
왜냐면 그 당시 저는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에요.
정결한 비둘기 자매님이 말하기 전까지는 저도 문신으로 덮혀 있었다는 것을 몰랐어요.
그 문신이 어디에 있냐구요? 바로 이 마음 안에 있었어요. 하나님의 성전인 이 마음에요.
이 성전 안에 온통 문신을 하고 매주일 교회를 갔다니깐요.
성령이 저에게 임하고나서 보니까 온통 하나님의 성전에 문신을 하구 있더라구요.
성령 하나님이 그 문신들을 깨끗하게 지워주셨지요.
어느날 예수님이 그 딸에게 임하시면 회개할 거에요.
물론 문신을 했던 표시는 남아 있을지 몰라고 그 죄는 없어지지요.
우리는 그 아이에게 사랑만 하면 되요.
아이에게 문신이 영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왜 죄인지 설명해 주어야해요.
또 반대해서 문신을 하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데리고 오세요.
우리가 천국 우리 집을 가는데 천국을 가는 길이 다 다른 것 같아요.
수많은 길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수많은 문신을 가진 채 가는 사람도 있구요.
어떤 사람은 살인을 통해서, 미움을 통해서, 이혼을 통해서..
이런 경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믿고서 천국을 가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감옥에 들어가서 예수님을 만나지요.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수많은 경우를 통해 천국을 가는 거에요.
어쩌면 그 딸도 이 문신이라는 문제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 천국에 갈 수 있지요.
어쩌면 그 딸이 자매님보다 먼저 천국에 갈 수도 있구요.. 우리는 몰라요.
만약 그 문제로 자매님이 슬프다면 그것이 문제에요!
정말 큰 문제에요. 그 슬픔이 어쩌면 육체적으로 아프게 할 수도 있어요.
아이를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아이는 우리의 적이 아니에요. 자매님의 딸이에요.
아이를 용서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축복하시며
기회가 되는대로 영적 전쟁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호다에 올라온 간증들을 아이들과 나누시는 것도 좋아요.
과거에 저를 보니까 제가 문신투성이었어요.
제 몸이 성전이라고 해놓고서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는데
하나님께서 들어오지 못했어요.
이 문신 때문에 들어오지 못하고 문 밖에 서 계셨어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으시댔는데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는 것으로
이 안이 가득했더라구요. 겉은 멀쩡해요.
우리 이사야 자매님한테 물어보시면 너무 잘 알지요.
겉은 멀쩡하다구요. 그런데 이 안은 썩었어요.
왜? 다 문신으로 되어있는 거에요.
그런 저도 예수님을 만났어요.
온통 문신투성이었던 저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 거에요.
정말 기적이지요! 어떻게 성령님이 저에게 임하셨는지요!
눈물 콧물 흘리면서 임하셨어요.
그 후에 깨끗이 씻어버리셨어요.
우리가 하나님께 가는 길은 꼭 한길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어떤 사람은 똑바로 가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돌아서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어떤 사람은 지뢰를 밟아서 다리가 떨어진 상태로 만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감옥에 들어가서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이 있어요.
이 딸은 문신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런지요.
딸은 원수가 아니니 용서 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기회가 될 때마다 영적인 얘기를 해 주세요.
일단 악한 영이 들어오면 쉽지가 않아요.
여러분이 한 일년, 이년 기도하고서 바보기도에 대해서 안다고 하면 오해할 수도 있어요.
바보 기도는 한 사, 오년 하고나서도 “이것 때려칠까? 뭐 이런 것이야?”
그때 가서야 여러분이 바보 기도를 할 수가 있어요.
일, 이년 기도하셨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당신은 뭘 기도하는 거에요?”
“잘 모르겠어요..”
“날마다 기도하잖아요? 기도 제목이 뭐에요?”
“잘 모르겠어요..”
저는 이것을 바보 기도라고 해요.
성경에는 믿음으로 기도하면 응답을 받는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기도하고 응답받기를 원했지만
응답이 되지 않는 것을 보고 기분이 안좋았어요.
여러분이 일, 이년 기도하고 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어요?
아직 바보기도 아니에요. 사, 오년 계속 기도하세요.
삼, 사년을 계속 그와 같이 기도하고 있다면 바보 기도 하고 있구나.. 생각하세요.
어제 교회에서 또 이야기 했어요.
우리가 그동안 뭐했다고 했어요? 기억나세요?
우리가 그동안 심판했다고 했어요.
우리가 그동안 세상에 대해서 수많은 심판을 하고 있었어요.
“당신이 잘못했어!”
“당신은 죄인이야!”
“당신도 잘못했구 당신도 잘못했네!”
우리는 이렇게 오랜 세월 정죄하고 심판하며 살아왔어요.
저는 45년 동안 그렇게 심판하며 살아왔어요.
어쩌면 50년 동안, 아니 어쩌면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죄하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성령을 받기 전에는 제 모든 생각들이 잘못 되었어요.
내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고 항상 옳다고만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정죄했어요.
“너가 잘못했어! 너두 잘못했네! 너도 죄인이야!
너 이렇게 하면 안돼! 그건 살인이야! 미워하지 마!
그렇게 하면 천국 갈 수 없어! 이렇게 해!”
많은 시간을 이렇게 심판 했어요.
제가 세상 심판관이었다구요.
여러분은 그동안 세상 심판관이 아니었던 사람 있으세요?
아직도 여러분이 심판하고 있어요?
아직도 여러분이 옳다고 생각하세요?
학교에서 배운대로 여러분이 사람들을 심판하고 있어요?
“너가 잘못했어! 너가 잘못했네!..”
저 역시도 그렇게 사람들을 판단했어요.
어쩌면 제가 여러분보다 더 심했을 수도 있어요.
왜냐면 이 세상은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가르치고 있어요.
어쩌면 그 사람들은 우리가 속한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지 몰라요.
다른 세상은 다른 세상의 법이 있어요. 다른 규칙이 있어요.
이 세상은 이 세상 법이 있어요.
다른 사람이 때렸어요? 그럼 당신도 그 사람을 때리세요.
다른 세상 법은 여러분이 맞았어요? 그러면 당신은 때린 사람을 용서하세요..라는 법이 있어요.
이렇게 너무나도 다른 법이 존재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단은 우리에게 “너가 옳아! 너가 판단한 것이 맞아!” 라고 말하고 있어요.
거의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들에게 동의하지 않을 거에요.
만약 제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면 더 이상 이세상 법이 나를 다스리지 못해요.
오직 사랑이 저를 다스리지요!
여러분은 지금 어느 법에 속해 있어요?
절대로 잊지 마세요!
우리는 저 세상 하나님 나라에 속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법에 다스리심을 받아야 해요.
아직도 여러분 가운데 비판하고 정죄하시는 분이 있으세요?
어제 신문에 보니까 WWJD (What Would Jesus Do)
무슨 일이 있으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우리는 어떤 일이 생기면 항상 이렇게 기도하며 행동을 하지요.
그런데 어제 신문에는 WWYD (What Would You Do)
이 단어가 바로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에요.
“너는 어떻게 할 거야? 어떻게 생각해?”
여기에는 예수님이 없어요.
“나! 나 자신! 바로 나 말이야!”
이 세상은 “나” 중심이에요.
아프니까 할 것도 없고 앉아서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재미난 게 생각났어요.
2000년 전에 성경이 쓰이기 시작했지요?
휴거에 대해서 썼어요.
그때는 휴거가 뭔지도 몰랐을텐데 “
예수님이 하늘로 올리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이 오시면 올라갈 거야..
그러니 우리는 예수님이 언제 오시는지 깨어서 기다려야 해..
예수님, 빨리 오세요!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이러면서 휴거를 기다렸어요.
제가 그것을 생각하는데 지금까지 아무도 휴거되지 않았지요?
휴거 됐어요? 안 됐어요? 누가 휴거 됐다는 소리 들어봤어요?
우리는 몰라요. 어제 그 생각을 했어요.
어쩌면 누군가 휴거 됐을지도 몰라요. 휴거 됐을 수도 있겠어요.
만약 제 주위에 유명한 크리스챤이 있었다면 휴거 됐을지도 모르지요.
여러분, 수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어요.
그들은 찾을 수도 없어요.
오래 전에, 한 천 년전에 사라진 사람들은 어쩌면 휴거 되었는지도 몰라요.
어제 그 생각이 들었는데 어쩌면 제가 생각하는 것이 잘못 되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혹 누군가 휴거가 됐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또 다른 생각도 났어요.
제가 속한 고등학교 동문회에세는 제가 휴거 됐을 거에요.
제가 고등학교 동문회에 한 두, 세번 참석한 적이 있어요.
제 친구들이 저를 초청하지 않아서 저는 동문회에 가지 않았어요.
누군가가 “얘들아, DK어디 갔어?”
“몰라.. 그 애는 정말 이상한 애야, 매번 예수님 얘기만 하더니
어쩌면 휴거 됐는지도 모르겠어.. 이제는 더 이상 예수님 얘기를 들을 수가 없어.
DK가 없어졌어.. 휴거 된 것 같아..”
네, 맞아요. 저는 휴거가 된 거에요.
다솜에게 418명의 친구들이 있었지요?
어느 날 친구들이 가버렸어요.
아니, 그 친구들이 간 것이 아니라 다솜이가 갔지요.
418명의 친구들이 이 세상에 속해 있어요.
더 이상 다솜이를 볼 수가 없어요. 휴거 됐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건 휴거의 작은 축소판 같아요.
이런 게 휴거인 것 같아요.
이사야 자매님은 정말이지 다른 사람이에요.
그녀도 벌써 휴거 됐어요.
언젠가 그 전에 속했던 구역 식구들을 만났을 때
이사야 자매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어요.
사도 바울이 거의 마지막에 어떤 고백을 했어요?
“나는 죄인 중에 괴수야.. 두목이야, 두목..”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그랬어요?
질문이 있어요. 사도 바울은 의인이었을까요?
사도 바울이 자신은 죄인 중의 괴수라고 그랬어요.
예수님을 만난 후였는데도 말이에요.
죄인 중의 괴수라고 고백하는 바울이 의인이었을까요?
제가 이것을 금을 그어줄려고 그래요.
어떤 목사님이 이것에 대해서 썼더라구요.
그분이 쓴 글을 읽다가 이것은 우리 호다 식구들에게 얘기해야겠다..하고 잡았어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사도 바울은 의인이었나요?
그는 천국에 갔어요. 그렇지요?
그런데 사도 바울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했어요.
아아, 무서워.. 어떻게 하지? 두려워요. 어떻게 천국을 가지? 생각했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모습을 보면 의인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 부르셨어요.
제가 이것을 말해줄려고 그래요.
한 단어는 의인인 사람, 다른 한 단어는 의인이 되어가는 사람.
우리는 의인이 되어가는 사람이에요.
의인이라는 것은 마지막에 구원을 이룬 사람이에요.
그래서 사도 바울이 “나는 죄인 중에 괴수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 해..
내가 어떻게 해야하지?” 이런 고백을 한 것이고
사도 바울이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때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의인]이라 부르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의인이 되어가는 사람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의인이라고 인정해 주셔요.
“너 예수 믿어?” 하며 인정은 해 주시는데 [의인]이 된 것은 아니에요.
여러분이 의인이 되어야 천국을 들어가요.
우리는 언제 될 지 몰라요.
죽는 순간에 의인이 됐으면 되요.
그때까지는 과정이에요.
하나님께서 [의인]으로 인쳐 주셨어요.
바울도 인쳐져서 예수님의 일을 하면서
천국을 향해 가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 해..
죽으면 어떻게 될 지 몰라...” 고백하는 거에요.
우리는 보통 예수 믿고 죽으면 천국가지! 그러는데 “아니에요!”
끝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가요!
말의 뜻이 조금 다르지요?
제가 여기서 가르칠 때 우리는 이미 됐다고 가르쳤어요.
제가 그렇게 가르친 이유는 꺼꾸로 생활하라고 그러는 것이에요.
왜? 내가 의인으로 인침 받았으니까 이렇게 쭉 가야겠다...가 아니고
“너는 이제 됐어! 의인이야!! 의인이 어떻게 그렇게 하고 살아?”
성경에는 또 그런 말이 있기 때문에 꺼꾸로 생각하면 하기가 쉬워요.
항상 목표를 향해서 갈려면 어려운데 꺼꾸로 내려오면 쉬워요.
의인은 마지막 죽는 순간에 되는 것에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다가 Sliding back넘어져요.
그래서 우리는 의인이 되어 가는 과정인 것이에요.
그래서 사도 바울이 “나는 죄인 중에 괴수야..” 라고 고백했던 것이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룬다..라고 했던 것이에요.
신학적으로 그런가 봐요.
예수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라고 했는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려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너무 어렵게 예수님을 믿고 있어요.
그러나 꺼꾸로 하라고 했지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데 어떻게 기도 안할 수 있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매일 기도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니 하나님 말씀을 쫓아서 매일 기도하는 거에요.
그리고 상처 준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이지요.
왜냐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니까요.
용서해 주고 원수를 사랑하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자녀이니까 하는 거에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니까 “Ok. 하나님 아버지, 제가 사랑해 볼께요.”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 아버지, 제가 어떻게 이 사람을 사랑해요? 용서할 수 없어요!”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저였어요.
이처럼 어려웠어요. 뭘 할려고 하니 너무 어려워요.
그러나 꺼꾸로 하나님의 자녀니까 순종해서 하니 쉬운 것이지요.
여러분은 벌써 예수님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라고 인침 받았어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주셨어요.
바로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를 주신 것이지요.
그것을 가지고 우리에게 가서 행하라고 하셔요.
“너는 가서 나를 대신해서 행해..”
그래서 우리에게 새방언을 주시고 손을 얹고 기도하면 치유도 해 주시지요.
그런 권세들을 우리에게 주셨다구요.
그 권세를 가지고 가서 하라고 하셔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일들을 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의인]이라고 인정은 해 주셨어요.
그러나 아직은 [의인]은 아니에요.
이렇게 알고 있다가 누군가 얘기하면 “당신이 맞아요..” 하면 되요.
다툴 필요도 없고요 천국에 가 보면 알아요.
성경을 보세요.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에요.
각자마다 인사이트가 있어서 그 말씀으로 해석해요.
제 친구가 목사가 되어서 마가복음 강해책을 썼어요.
그 책을 저에게 주었는데 제가 맨 뒷장을 봤어요.
맨 뒷장에는 챕터가 하나 없었어요.
마가복음 16장을 쓰지를 못해요.
그런데도 강해서에요.
마가복음 16장을 쓰지도 않고 어떻게 강해서에요?
저는 맨 마지막 16장이 제일 중요해요.
그 마지막장 16장을 못쓰시네요.
사단이 못 쓰게 하지요.
여러분이 호다에 와서 축사도 하고 사람들을 자유케 해 주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이 일을 하는데 육체가 너무 약해요.
또 혼적으로 너무 뒤떨어져요.
그러면 이 일을 하는데 잘 지원하지 못해요.
혼이 뭐지요? 지, 정, 의인데 의지도 약해요.
의지도 별로 없어요.
영적인 세계를 가서 보고 싶은데 욕심(의지)이 안나요.
감동도 하나도 없어요.
지, 정, 의가 약해지면 영적인 것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요.
어떤 때는 이것을 무시할 때가 있어요.
우리가 혼을 가지고 있어요.
혼은 지(지식), 정(감정), 의(의지)를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이 영적으로 어떤 부흥회 장소를 가고 싶은데
여러분의 감정이 안 따라주고 몸이 아프고 또 영적 지식이 없어서 갈 수가 없는 거에요.
어떤 때는 모든 것이 좋은 데도 가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여러분의 영적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의 몸이 귀중한 것이에요.
그러니 우리의 혼적인 것도 중요한 것이지요.
왜냐면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영적인 힘의 강건함을 이루는 것이니까요.
여러분의 몸이 아프면 진통제나 수면제 등을 먹을 수가 있어요.
특히 신경 안정제 같은 경우는 여러분들의 혼을 통제해요.
그래서 그 약들을 먹으면 영적인 힘도 통제를 당해요.
만약에 일반 상담이나 정신 상담사가 여러분에게 이런 신경안정제 같은 약을 먹으라고 하면
이 약을 먹는 사람은 그 약을 끊을 때까지는 영적으로 어려운 시간들을 보낼 수 있어요.
특히 축사 사역을 받을 때는 더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혼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건강해야 해요.
그런 사람들을 정죄하지 마시고 사역을 해 주시는데
그 사람들은 의지가 약해요. 그리고 감정적이라서 어떤 일도 일어나지 못해요.
만약에 신경안정제를 드시는 분들이 찾아오면 여러분은 그 사람들에게
꼭 의사의 동의서를 받아서 와서 사역을 받으시라고 말해 주세요.
약을 끊고나서 그 분을 사역을 해 주셔야 해요.
안 그러면 그 약이 이 사람을 통제하기 때문에 치유가 어려워요.
그 약때문에 그 사람의 의지를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악한 영들은 우리의 의지를 사용하기 때문이에요.
어떤 사람이 사역을 받아야겠는데 이런 약들을 먹으면 우리의 혼적인 부분들을 다스림을 받아요.
의지가 “아, 내가 가서 축사 사역을 받아야겠는데..” 하는 의지가 없어져요.
“거기 가서 뭐해?” 하며 감정까지도 통제를 당해서 안되요.
지금 이사람은 약이 이 사람을 통제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상태에서 이 사람을 사역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거에요.
약을 더 의존하고 있어요. 약이 우리의 혼적인 부분들을 무디게 만들어요.
그래서 우리가 축사 사역때 늘 이야기 하는 거에요.
상담을 받고 있는 사람이나 정신과 상담을 받는 사람이 있다면
축사 사역을 받아도 되는지 꼭 의사의 사인을 받아 오라고 해요.
또 약을 끊은 상태에서 사역을 해야지 약에 취해 있으면
자신이 아픈지도 몰라요. 사실은 아픈 것인데요.
지금 저처럼 아픈 지 몰라요.
제가 감기로 진통제를 먹었거던요.
콧물도 나고 머리도 아파야하는데 지금 제가 그런 것을 못 느껴요.
지금 이 상태로 축사 사역을 받아봐야 소용이 없어요.
약이 더 쎄요. 그래서 약을 끊은 다음에 사역을 해야하는 거에요.
여러분이 아파서 교회 갈 때 약을 먹고 가서 앉아 계셔 보세요.
멍~ 해서 아무 것도 귀에 안 들어와요.
그 약들이 여러분을 다스리기 때문이에요.
그런 약을 복용하고 있으면 예수님을 보는 것이 어렵고
성령 받기도 어려워요.
요한복음 12장 46절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이게 무슨 말이에요?
예수님이 세상에 왔는데 “나는 빛으로 왔는데 나를 믿는 자는 어둠에 속하지가 않아..”
이게 무슨 말이에요? 이걸 누가 얘기해요?
어떻게 믿는 자들에게 귀신이 들어오느냐..
예수를 믿는데 예수님이 “나를 믿으면 빛 가운데 거해..” 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어떻게 어두움 가운데 있어요?
이 분들이 주장하는 것이 이 구절이에요.
여러분이 이것을 알고 있으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답하실 거에요?
누가 여러분에게 이것을 가지고 얘기해요.
예수 믿으면 어둠 가운데 안있는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우리에게 귀신이 들어올 수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답할 수 있어요?
“그러게 말이에요.. 그 말이 맞아요..
그런데 그렇게 보니까 도대체가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그렇지 않은 사람을 한번 데려와 보세요.
정말 믿는 사람을 한번 데려와 보세요.
여지껏 저희가 사역을 해 봤는데 다들 교회 다닌다고 했는데
귀신들이 다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이 말씀이 분명히 맞는 말인 것을 보면 이 말씀은 진짜 맞아요.
그러고보니 진짜로 예수 믿는 사람이 없네요...”
그렇게 얘기를 해 주시면 되요.
그랬는데 뭐라고 그러면 “한번 와 보세요!”
한번 와 보시라고 그러면 그 사람이 한번 와 볼 거에요.
그런데 이곳에 오나요? 절대 안 오지요!
왜? 그 사람들도 알아요. 그런데 무서워서 못 와요.
고린도후서 6장 14절에서 16절 말씀인데
이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믿는 자에게 귀신이 들어오냐..고 해요.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어떻게 이 안에 악과 선이 같이 있을 수가 있어? 말도 안되는 얘기에요.
그렇지! 맞는 말이에요. 그래야지요!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빛 가운데 거하지요.
어떻게 어두움이 우리 안에 같이 거할 수 있어요?
이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믿는 자에게 귀신이 들어올 수 있어요?
분명히 같이 할 수 없다고 그러는데요.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했는데요?
아까 얘기한대로 우리가 진짜 하나님의 성전이 되면
귀신이 믿는 자 안에 거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90% 하나님의 성전이면 10%는 누구의 성전이 되는 건가요?
예를 들면 문신처럼요. 그 문신이 어쩌면 귀신이지 않은가요?
이런 구절의 말씀이 있으니까 어떤 사람은 이 구절을 연구해서 박사학위를 받아요.
박사학위를 주는 사람들이 발론을 못해요.
왜냐하면 이 구절이 성경에 있으니까요.
이 사람은 이 말씀을 가지고 말도 안되는 것을 글로 써서 해요.
그러면 이 사람이 이겨요. 박사학위 논문이 되지요.
그후에 사람들은 이것이 새로운 학문이다...고 해서
이 사람을 초청해서 세미나를 열어요.
그 말씀이 좋으면 제자들이 생겨 따라가는 거에요.
그러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에게 오겠지요?
그때는 정말 큰 문제가 되요.
아마 우리 쟌 목사님은 아실 지 모르겠어요.
제가 한 2주 전에 본 기사에요.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남자였어요.
그런데 태어난 지 얼마 안되어 의사가 사고로 아이의 성기를 잘라 버렸어요.
정신과 의사 중에 크면서 환경이나 어떤 것에 의해서 트랜스젠더가 된다..고 한 사람이 있어요.
그 당시에 이 의사가 유명한 사람이었어요.
이 의사가 어린 아이를 돌보겠다고 그러면서 자라는 동안 여자가 되도록 했어요.
그리고 그의 가족들도 이 남자 아이가 여자가 되도록 도왔어요.
그래서 이 아이는 크면서 유방도 갖게 되고 여러 가지 수술을 통해 더욱 여자가 되어 갔어요.
이 아이를 통해 그 의사는 자신의 학문을 추구해 갔어요.
그런데 이렇게 변해간 그 아이가 40년이 지난 후 결국은 자살을 하고 말았어요.
그 의사는 이 아이를 보이면서 이 아이는 태어날 때 남자였지만
주위의 영향으로 여자가 되었다고 논문을 발표하고 유명한 사람이 되었지요.
그런데 그 학문이 이 트랜스젠더를 죽였지요.
이런 것처럼 누군가가 박사 학위를 받으면 이 학문을 추종하는 사람이 생겨요.
진화론처럼 되는 것이에요.
고린도후서 6장의 이 말씀은 요한복음 12장 말씀과 같은 것이에요.
그러면 이제 믿는 자들은 귀신이 들릴 수 있다?
이렇게 질문을 해 오면 “그런 사람들이 수태 많아요..”
너무 많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물어오면 성경에 말씀들이 있어요.
말할 것도 없이 수태 많지요.
우리가 잘 빼 먹을 수 있는 것 중에 정신병 환자는 귀신이 들어와서 하는 것이에요?
귀신이 들어와서 정신병을 일으키는 것인가요?
우리가 미스하는 것이에요.
이것이 귀신이 들어왔을 때 처리하지 못하면
이 귀신들이 무엇을 터치하냐면 뇌를 만져요.
뇌에 데메지가 나요. 뇌에 문제가 나서 정신병이 생기는 거에요.
치과 의사가 우리 이빨이 썩어서 이빨을 뽑잖아요?
이빨 속에 귀신이 들어와 이빨이 썩었으니 치과 의사가 이빨을 뽑지요..
그것이 아니라 이빨이 썩었어요.
왜? 이빨을 닦지 못하게 하는 귀신이 들어와서 이빨을 못 닦으니 이빨이 썩었지요
그래서 치과 의사가 썩은 이빨을 뽑은 것이에요.
정신병 환자도 마찬가지로 귀신이 들어와서 뇌를 망가트렸어요.
뇌에 문제가 생기니까 정신병 환자가 된 것이에요.
다른 경우는 쉬운데 정신병은 귀신이 들어와서 저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시 마세요.
뇌에 데메지가 갔어요. 그렇게 뇌에 데메지가 나니까 이 사람이 정신을 못차려요.
오늘은 여호수아 형제님이 감기로 인해서
몸의 컨디션이 좋지않아 일찍 모임을 마쳤습니다.
2018년에도 날마다 주만 바라보는 바보기도하며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함께 하는 기쁨을
사랑으로, 용서로, 축복으로 넘쳐 흐르는
새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십자가조명이 확장 되어 교회 온벽을 덮네요
주님의 보혈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보혈 때문에 내가 살아요
보혈 때문에 내가 의인이 되어가요
보혈 때문에 사랑이와
사랑이 나를 다스려요~~~
부어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주님~~
스스로 의롭다 함으로
예수가 내 안에 잉태조차 못하게 한 나 였는데...
예수 탄생의 의미도 제대로 모른채 소동한 나를
호다를 통해 의인이 되어가는 그 길에 함께 서게 하심을 감사해요.
예수님이 오신 이유
내 안에 보혈의 피를 흘려 주시기 위해서..
생명 주심 감사합니다.
보혈이 나를 살려요.
이것이 진짜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