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에서 판다 한 쌍이 각각 우리 안에 쌓인 눈밭 위에서 뛰노는 모습이 포착됐다.몸무게 약 105㎏의 암컷 판다 메이샹(22)과 몸무게 약 120㎏의 수컷 판다 톈톈(23)이 우리 안을 돌아다니며 눈 위를 뒹구는 모습이다.
두 판다의 새끼인 샤오치지가 이날 생애 첫눈을 경험한 순간도 사진으로 담아 공유했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안녕하신가영.
첫댓글 곰팔자도 상팔자네요 ㅎㅎㅎㅎ
이 곰들은 보호 안했으면 벌써 멸종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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