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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은
막내 딸 세령이 생일.
번번히 주중에 걸리면 학교 가느라 분주해
생일식사 한번 하기가 어려운데...
오늘은
세령이랑 당근 듬뿍넣은 김밥도 먹고, 저녁도
맛나게 먹었다.
언니랑 오빠, 내손자가 적은 축하편지까지.
허그와 뽀뽀는 엄마의 특권으로 즐겼다.
낼은 다시 작은학교로 개학을 하니 가야 해
느긋이 만끽 하라고 잔소리도 줄였다.
세령이가 이렇게 잘 자라 많이 기쁘다.
바르게, 정직하게 자라주길 기도 올린다.
#세령양생일
작년 생일 등교하며 찍은사진.
첫댓글 세령이 생일을 축하해~
엄마 떨어져 학교생활 잘 하는 대견함도 있고...
ㅎㅎ귀요미 세령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세령! 생일 축하해! 🎂
어엿한 숙녀가 되었네♡
세령이 생일 축하해요.
지금처럼 밝고 환하게 늘 그렇기를 바랍니다.^^
세령이 생일 축하 해~~~
이제 아름다운 숙녀가 되었구나.
항상 건강하고 지금과 같이
잘 성장 하길 바래.
새령이 생일 축하해~
언제 이만큼 컸을꼬?
이젠 어엿한 숙녀가 되었네^^
세령양 생일 축하해요 🎉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서 좋아요🍊
세령양 생일 축하해
어느덧 소녀가 되엇네.^^
세령이 생일 축하합니다
세령양 생일 축하해요~^^
저는 3월4일인데 반갑네요 예쁘게 이만큼만 잘 성장하길 바래요 학교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많이 쌓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