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요 갑자기 피천득 시인의 "낙엽을 태우며" 수필이 생각납니다.
나이를 먹어 추억이 그리운걸까용
고요한 산사의 모습과 그윽한 가을 향이 가득한 가을이 그립습니다.
이런 날엔 커피향이 더욱 그립기도 하구요.
지금은 낙엽을 태우면 벌금 나올려나 ㅋㅋㅋㅋㅋ
첫댓글 낙엽을 바라보며먹는 커피가 짱이죵ㅋㅋ
첫댓글 낙엽을 바라보며먹는 커피가 짱이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