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창을 열었더니 제법 차가운 바람이 훅 들어오는거에요.
그렇게 눅눅하고 끝날것같지 않던 여름이가 이제 가려나 봅니다.
오늘 아침에는 햇살은 쨍한데 바람이 조금은 따가운 햇살을 희석 시켜 주는것 같아요. 그 어떤 어려움도 끝까지 내안에 있을수는 없는것 같아요.
여름이가 아무리 뜨겁고 습해도 결국 시간이 흐르면 서서히 바람이 불어오면서 시원함이 오듯 말이지요. 지금 어떠한 어려움에 처해 있으셔서 당장은 괴로워도 시간은 모든 문제꺼리를 풀어주거나 옅게 해줌은 자연의 섭리 인듯해요~
시장경기가 좋지 않고, 이번달에는 추석까지 함께여서 부담감도 있지만
이제막 9월이 시작 되었으니 기분좋게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시고 하루하루 좋은날들 되소서.
지인분의 소개로 업무상 필요한 밴차량을 필요로 하셨습니다.
앞서 같은 경차를 운행 하셨는데, 빗길에 미끄러져 차량을 폐차하게 되면서
다시 차량을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셨습니다.
최근 사고로 인해 차량을 폐차하고 재구입 하는 고객님들이 꽤 많으신데요.
우리는 늘 안전운전을 한다고 해도, 내잘못이 아니여도 이렇게 사고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는 차량을 피할순 없겠는데 그렇기에 늘 안전운전을 넘어서 방어운전이 필요한 이유 입니다.
상대의 과실로 일어난 사고든 나의 과실로의 사고든 크고 작음을 떠나, 차량 사고 자체가 우리를 물질적 피해자로 만들고, 정신건강까지 헤치게 되니 최선의 방어운전으로 자동차 사고에 늘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무튼 그렇게 매장을 방문 주셨고, 2015년 뉴모닝밴 외관도 주행거리도 썩 좋지 않지만 엔진 미션 튼튼하고 좀 저렴한 모닝차량과, 내외관 아주 깨끗한 2022년 더뉴레이밴 8만km 무사고 차량을 고민 하게 되었습니다.
한 몇년 편하게 막 굴리기엔 더뉴모닝이, 자동차도 재산인데 더 길게 조금더 편안하게 운행하기 좋은 더뉴레이. 금액이 두배 차이기에 고민에 고민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고민 끝에 아래의 더뉴레이 밴 중고차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착한중고차가 보기에도 또, 판매한 입장에서도 엔진 미션이 좋긴 했지만 모닝 차량보다는 년식이 좋은 레이 차량을 판매하는것이 고장날 확률도 적고 "하자"부분에서도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그렇게 차량 선택후엔 계약서및 자동차 보험가입을 완료하고 차량을 출고해 드렸습니다.
앞으로 본차량으로 업무를 보실텐데, 함께하시는 내내 잔고장도 잔사고도 없이 많은 일들 하시길 바라며, 거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