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전설》은 국내 게임 제작사 넥슨이 만든 온라인 게임이다. 1998년 1월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05년 8월 1일 기존 정액 요금제를 폐지하고 무료화가 되었다. 후에 캐쉬샵의 도입으로 부분유료화가 진행되었다.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에 이어 넥슨에서 서비스한 게임 중 두번째로 오랫동안 서비스를 한 게임이다.
- 내용출처 , 백과사전
지금부터 내가 소개할 스샷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리즈시절이었던 어둠의 스샷임.
옛날 어둠은 나무판이 아니라 이렇게 회색빛이 도는 메뉴판이었었음. 특히나 둥그런 체-마 표시가 매력적이었지.
요즘에도 이렇게 날아다닐텐데 귀신되면 발가벗은 채 날개만 달린 채 날아댕김. 현재 장소는 아마 부활장소..일텐데,
여기서 뮤레칸이라는 엔피씨한테 굽신거리면 걔가 살려줌. 우측의 산타모자는 당시 레전드템.
던파로 치자면 결장, 바람의 무한장 같은 곳인데 친구랑 싸울려 카다가도 고수들한테 한대맞고 썰리는 게 다반사였음.
수련장. 어둠의전설은 어빌리티 시스템..이라고 해서 일정경험치를 쌓으면 마법이나 기술이 죤ㅋ내ㅋ 쎄지고 성공률도 높아졌음. 이거 요즘에도 있나?
마을 배경을 보니 수오미마을같음. 저기 있는 목걸이가 아마 벽옥의목걸이일텐데, 당시만 해도 쥰내 비싼템.
어둠의 전설은 속성에 따라 뎀지가 왓다갔다했기 때문에..
아마 추억의 우드랜드일텐데 이상하게 생긴 옷(수오미 무도복 같은..)을 사려면 이런 위험천만한 곳을 지나가야 함.
가끔 마법쓰는 고블린이 있어서 훅 가는 일도 종종 있었음
어둠의전설 시작화면. 쥰ㅋ내 레전드였지 이때.
최소한 청주에선 리즈시절ㅋ
아마 이 때가 어둠 초기 일러스트...2차직업 나왔을 땐 귀여운 일러스트를 썼었걸랑.
이때는 어둠의전설 리즈시절ㅋ
* 프리썹 스샷
아마...루이스?루오네? 무튼 성이 있는 마을같아 보임. 무도가를 고집했던 필자 기억으론 이 마을 무도복이 제일 못생겼었음.
똥색에 이상한 바지..-_-;;
어둠 초기때. 쥰내 생생하게 보일지도 모르겠는데
이때만 해도 어둠의 전설이 무려 '8방향'시스템이었었음. 근데 시ㅋ망.
내가 할때부터 대각선으로 돌아댕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요 게임이 정말 인기가 좋았었는데 3D 게임 나오면서...하....ㅠㅠㅠ
첫댓글 바람의나라 스러움
바람의나라의 고급화를 알수 있는 세월의 흔적이네요.
어둠의 전설 스토리 깨면서 한없이 즐거움을 느끼던 초딩시절...
개열심히 했었는데.... 근대 돈의 개념이.....
엑스쿠라늄 노가다 안해보셨으면 말을 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