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걸어 온 그 길
다시는 돌아 가지 않으렵니다
이제 남은 생은 꽃길만 걸어 가려구요
삶의 길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니고
내가 만들어
가는 길 이였음을 알았거던요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구와 함께 가야 하는지
조목조목 알아 버렸어요
걸어 온 길
아픔을 달래려고 적었던 글이
차곡 차곡 쌓여 한권의 책이 되어 갑니다
페이지 마다 상처투성이였던
그 흔적 보듬어며
미소 한잎으로 덮어 버립니다
삶도
그리움이란 꽃이 피고 지고 하더이다
사랑이라는 그 아름다운 마음이
한톨의 씨앗을
잉태 하면서 시작된 길이였죠
사랑은 삶속에
가장 빛나고 화사한 등불이였습니다
어두움으로 헤메일때 앞을 밝혀주고
힘겨워 지쳐 쓰러질때
힘과 용기를 주며 일으켜 세웠지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힘내
저 앞에 꽃길이 펼쳐지고 있잖아
꽃길이 보이잖아 / 사랑빛 김 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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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토 애 천님 한결같은 고운 에세이 나눔
참으로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퇴근하고 쉬다가 마중합니다
편안하고 션한 밤 되세요
비가 올듯 말듯 하네요
다행히 시원한 바람을 몰고 옵니다
고마운 바람이네요
요즘 또 바쁜 신고 철이 왔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 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일 합니다
신고 끝나면 일본 북해도 날아 가거던요
@土 愛 天 알차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그리움 가득 담아
길을 나선 님
대체불가한
절대적 내 영혼의 동반자
오시는 걸음에
장미꽃 놓아드리고
시향기 뿌려 흡족하게 할테니
어서 오시어 손을 잡아요
인연이라 웃으며 응답하면서
연모의 정
함께 축복나누기 위해
의기투합한 당신을 환영하오
꽃잎에 머무는
우리들의 속삭임
서로 깊은 관심과
교감 나누면서
우리들만의
그리움의 꽃 피우고
고마운 눈빛
마주침에 행복을 나누어요
붉은 열정의 장미꽃 너무 아름답네요
고마워요
이젠 꽃길만 걸어 가자구요
열정님의 앞길을 응원해 드립니다
언제나 아픔대신
사랑의 꽃길만 걸으세요
아픔은 그동안 충분했으니까요
고운 시심속에 머물다갑니다
감사드려요
그래요 사랑차님도 그렇게 이제는 꽃길을 걸으시기를
이제 걸어가는 길은
우리 그렇게 아름다움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꽃길~
고운글 감사히 함께합니다
여유로운 하루 해피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