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나라의 트빌리시 도시에서 식당 입구에 전시된 항아리-
이 나라에선 예로부터 항아리를 많이 사용했는지?
아라비안나이트에서 보면 항아리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으나 이 지방의 문화를 잘 모르기에
그냥 다양한 항아리가 이쪽에선 많이 쓰였나 보다라고 짐작 할 뿐이다. 2026.6.7.
트빌리시
만년설 아래 천혜의 자연경관이 살아 숨쉬는 남코카서 지역이다.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 시내 한 가운데를 흐르는 강물은 코카서스 산맥의 만년설이 녹아 흘러와 수량도 많고 물살도 세다.
풍부한 강물이 부러웠다.
트빌리시에서 '아나루리'로 가는[1:10분 소요] 도중 만난 저수지
아나누리 성채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한 아나누리 성채
13세기 아라그비 백작의 성이였으나 수도원 성채와 교회가 함께 들어선 복합건물이다.
뒷편 성채 망루에 올라 보면 진발리 호수와 성채의 전경이 장관입니다.
진발리 호수는 수력발전소를 만들면서 생긴 인공호수로 카즈베기 만년설이 녹아 흘러내려
영롱하게 빛나는 에메랄드 빛 호수입니다.
성채 벽 둘레를 걸어 다니면서 구경하는 모습
아나누리에서 스체판츠민다로 이동 (약 2시간)중 점심을 먹고 도로 옆 게곡을 흐르는 물을
바라본다. 높은 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이 차갑고 맑고 유속이 빠르고
정말 깨끗한 자연이였다.
멀리 코카서스 산맥의 만년설이 보이기 시작한다.
꾸불꾸불한 도로를 타고 조금씩 산 능선으로 올라 간다.
이 도로는 러시아의 모스크바로 연결 되는 도로로 화물차 교통량도 많아 보였다.
높이 올라 올 수록 만년설이 많이 보인다.
여름날에도 눈 덮힌 산을 보니 신기하다.
스테판츠민다에 도착하여 - 4륜 구동차를 타고 코카서스의 숨겨진 비경과 손 타지 않은
천연의 자연 속 트로소 벨리로 이동한다.
30여분 산속 오지로 달려 트로스 벨리의 버려진 작은 마을에 도착한다.
자연으로 형성된 석회암과 천연 간헐천, 시간의 신비로움을 엿볼 수 있는 곳에서
왕복 30여분 정도의 가벼운 트레킹을 합니다.
천연 간헐천과 멀리 만년설이 보인다.
맑고 고요하고 깨끗하고.. 신비로운 곳 코카서스의 숨겨진 비경이다.
그디어 간헐천에 도착합니다.
석회암 사이로 솟아 나오는 간헐천 물이 흐러내립니다.
간헐천과 코카서스의 숨겨진 비경, 만년설이 순수 그 자체 였다고 할까?
길 옆 조그만 노란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다시 버려진 작은 마을쪽으로 내려 옵니다.
이런 오지에서 목축을 하는군요,
만년설과 계곡물 한뢰 이동하는 소떼가 참 잘어울리는 풍경입니다.
다음은 케르게티 성 삼위일체 성당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