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또 된 공공임대...입주하려 스펙쌓기 경쟁」보도 관련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주거급여, 주택금융 등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을 국민들이 쉽게,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 안내시스템 ’마이홈‘을 구축하여 운영 중(’15.12~)에 있으며, '마이홈'은 전국 40곳의 오프라인 상담센터(마이홈센터), 콜센터(1600-1004) 및 온라인 포털(마이홈포털, www.myhome.go.kr)과 모바일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이홈센터에서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안내 등 각종 주거복지 정보에 대해 개인에 알맞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거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이 정보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복지단체, 지역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찾아가는 주거복지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주민센터 임대주택 하루학교, 대학생을 위한 주거복지프로그램 설명회, 지역축제 내 상담부스 운영 등
마이홈포털에서는 공공임대주택의 유형별 입주자격, 입주자 모집 현황 등을 포함하여 각종 주거복지 정보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의 공공임대주택 현황, 자가진단을 통한 주거지원 프로그램 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마이홈 서비스를 구축한 이후 점차 이용자가 늘고 있는 상황으로, 마이홈을 통해 주거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다 자세하고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보도내용(동아일보, 8.5) >
◈ 로또 된 공공임대... 입주하려 스펙쌓기 경쟁
- 정부가 임대주택 자체에 대한 홍보에 열심이나, 입주자격과 같은 실질적인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지 못하여 수요자들 막막
출처 :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