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사역 봇물 터진 포항중앙교회
국내외 아웃리치‧단기선교 ‘착착’
각종 세미나‧부흥회‧기도회 등 풍성
전 부서에서 폭발적인 부흥 이어져
은퇴 목회자‧기독언론인들도 몰려와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의 2025년 여름사역이 본격화 되고 있다.
7개 교구별로 국내 아웃리치가 진행되고 해외 단기선교, 각종 세미나, 기도회가 봇물 터지듯 이어지고 있다.
빌립교구와 베드로교구는 지난 6, 7일 충주 농촌선교센터와 청도신읍교회를 찾아 선교를 겸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교구별 250명 안팎의 교인들은 현지 농촌에서 어르신들을 초청해 음식을 대접하고 머리 손질과 안마 등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또 낡은 건물을 보수해 새 건물로 만들어 줬다.
마가선교구와 야고보선교구는 10일, 14일 영덕경정장로교회, 청송주왕산교회로 아웃리치 떠난다.
청년부는 인도네시아 단기선교에 앞서 15일 교회 마당에서 청년부 단기선교지와 사역 및 선교팀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청년부는 교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기도를 부탁하고 있다.
교회는 21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선교센터 2층에서 ‘예배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를 주제로 1일 세미나를 연다.
특강은 신형섭 교수(장신대 기독교 교육학)가 한다.
신 교수는 “아이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잔소리를 하지 말고 감동을 줄 것”을 강조한다.
25~27일은 북한 복음통일 선교부흥회를 마련한다.
선교부흥회는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교회 본당에서 진행되며, 말씀은 임현수 목사(캐나다 큰빛교회 원로)가 전한다.
임 목사는 18년간 150번 북한을 찾아 그곳 주민들을 위해 사역하다가 북한 당국으로부터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2년 7개월간 감옥에서 고초를 겪었다.
지난 1일 오후에는 이 교회에서 미국 바인대학교 학위 수여식이 열려 큰 관심을 모았다.
교육선교센터 리모델링을 위한 기도회도 이어간다.
기도회는 매주일 오후 1시부터,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교육선교센터 606호실에서 진행된다.
교인들은 선교센터 리모델링비용 마련을 위해 11월 30일까지 특별헌금을 한다.
교육선교센터는 23년 전 건립돼 다음 세대의 교육환경에 맞는 리모델링이 절실하다.
교인들은 이 선교센터 리모델링을 위해 “하나님, 이 사역의 시작과 끝이 오직 주님의 뜻 안에 있게 하소서, 다음 세대가 이곳에서 믿음의 세대로 자라나게 하소서, 모든 필요한 재정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채워지게 하소서, 공사과정이 안전하고 은혜롭게 진행되게 하소서, 이곳이 기도와 예배가 살아 있는 거룩한 장소 되게 하소서,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동참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이 공간을 통해 수많은 영혼이 예수님을 만나게 하소서”라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포항중앙교회는 지난날의 아픔을 딛고 전 부서에 걸쳐 꾸준한 부흥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과 인근 도시 은퇴목회자를 비롯해 상당수 언론인들도 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기쁨과 감격을 경험하며 영성을 회복하고 있다.
이 교회는 대구경북에서 최대 교회(교인수, 예산, 건물 종합분석)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