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다나매니아
 
 
 
카페 게시글
질문하고답하고 이번에는 침낭에 대하여 여쭤보고자합니다^^
들풀처럼 추천 0 조회 688 09.09.10 20: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9.11 09:16

    첫댓글 하계를 포함 영상 10도내외의 날씨엔 습기에 보다 강한 프리마로프트로 된 인테그럴디자인의 안드로메다침낭 추천. 내한온도를 -25도로 맞추는것이 좋을듯 합니다.-35는 우리나라에서는 오버스펙으로 생각 됩니다. 쇼킹블루 추천.

  • 09.09.11 10:45

    제생각에는 3계절용으로 르네상스를 추천합니다 안드로메다의 5도라는 한계는 400g짜리 우모침낭보다 약합니다 설악 기준으로 5~9월 정도밖에는 사용하기 힘듭니다 무게가 부담이라 하셨는데 이경우 10월부터 4월까지 무거운 동계침낭을 가지고 가셔야 됩니다 아마 르네상스도 실제로는 빙점부근에서 쾌적한계온도일것 같네요 그렇다면 4월~10월까지 사용가능할것 같습니다 실제로 메이커의 온도표시는 한계온도(Extreme Riting)를 표시하므로 조금 스팩이 나은걸로 선택하심이 따뜻하고 편안한 숙면을 취할수 있습니다 같은이유로 동계도 발란드레 Freja나 오딘을 추천합니다 이경우 동계비박도 가능하구요 다나 익스피디션도 좋구요

  • 09.09.11 11:03

    전 침낭을 크게 3가지로 가지고 다니는게 좋다고 봅니다. 여름용 영상 10도정도, 봄/가을 영하5도, 동계 영하 25도 정도입니다. 가장 어중할 때가 봄/여름에 갑자기 영하 5도정도까지 떨어질 때 입니다. 동계용을 가지고 다니자니 너무 크고, 하계용을 가지고 다니자니 얼어 디질것 같고, 크게 2가지로 가지고 다니면 좋겠지만 습기가 많은 여름용으로 싸구려 인공솜 침낭하나 더 가지고 다니면 좋답니다. 봄/가을용은 가능한 800g 거위털이 좋은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9.11 22:26

    의견주신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세분의 의견을 토대로 다시 생각해보니 봄가을용/마운틴하드웨어팬텀15(-3~-9) or 발란드레 미라지(2~-13) 하계용/그리니트기어 울트라컴팩드100, 겨울용 발란드레 쇼킹블루의 조합이 어떨까합니다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