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해방/심상태
1945년 815일은 광복절이다
36년의 일본에 의한 식민지에서 온전히 해방된 날이다
그래서 얼마나 기뻤으면 광복절 노래가사 중에
흙다시 만져보자 바다물도 춤을춘다고 하였을까 생각해본다
해방이란 말은 억압에서 벗어나 참 자유를 얻었다는 말이다
그날 이후로는 우리는 일본에서 그리고 어느 누구의
억압을 받지않고 완전한 자유국가가 되었고 또한 자유를 누린다
이 자유를 누리기 위하여 우리는 많은 애국 투사들이
암암리에 임시 정부를 만들고 중국 만주에서 힘썼고
3,1절을 위시하여 자유 해방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했고 생명을 바쳤다
그러나 815는 민족의 국경일이지만 육적인 해방일이다
물론 민족적인 것이기에 그 무게감은 영에 못지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815 광복절이 영의 해방도 아니요
그것 때문에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해방이 저절로
이루진 것이 아니라 미국을 위시한 유엔연합 군의 도움과 애국지사들의
피와 땀의 결실이라면 영적인 해방은 주님의 은혜로 예수님의
생명과 예수피로서 이루어 진다고 성경은 말한다
계1;5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시고 하셨다
815를 통해 우리 민족에게 광복과 해방의 자유를 주셨지만
우리는 예수피로 사탄과 죄에서 해방 받아 구원받아야
천국에 갈수있다 예수피는 우리를 영원한 해방 자유를 안겨준다
주님은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셨다
그런데 찬송가 268장 1절은 진리가 보혈이라고 말한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보혈의 능력...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하였다
엡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하였다
우리가 815 광복절을 통해 일본에서 해방 된 것처럼
인간은 누구든지 다 영이 죄와 사단의 사슬에 억압 되어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죄와 사탄에서 자유로운자는 한 사람도없다
다시말해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피로 해방받아 자유를 누려야 한다는 말이다
예수피로 말미암아 해방 받아야 하나님의 자녀로 자유를 누리게된다
그러므로 예수피는 인간 누구든지 다 필요하고 반듯이 받아야 한다
찬송가 252장 말한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다고 하였다
이 말은 예수피를 통하지 않는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신앙인이라도 예수피를 통하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는 말이된다
그러므로 죄사함도 구원도 의인이 되는 것도 예수피로 통하여 된다
그러므로 보혈로 죄사함 받아야 구원을 받게 되고
의인이 되어 결국은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첫댓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잠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