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3. 목요일
임은미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순종하기를 앞장선 리더 느헤미야!" 느헤미야 10장
어제는 어느 분을 만났는데 그분이 나를 만나기 전 나에게 무슨 선물을 하면 좋을까?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고 한다. 그런데 기도 해도 딱히 하나님이 어떤 것을 주라 하는 말씀을 안 하셔서 계속 기도를 하니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임은미 선교사는 무엇을 선물로 주는 것보다는 너가 어떻게 임은미 선교사 묵상을 읽으면서 너의 믿음에 진보가 왔는지 그 간증을 해 주어라! 그것이 임 선교사가 좋아하는 선물이다!" 이런 마음을 주셨다고 한다.
그래서 어제 나를 만난 그분은 나의 묵상을 읽으면서 자신이 직접 큐티를 하게 되었고 이전에는 큐티를 일관성 있게 지속 하기가 힘이 들었는데 이제는 얼마나 큐티가 쉬워졌는지..
그리고 큐티를 일관성 있게 하게 되므로 말미암아 자신의 성격도 얼마나 많이 인내하는 사람으로 변했는지.. 말씀의 순종이 주는 능력에 대해 얼마나 많은 간증을 해 주시는지!!
거의 두 시간 동안 함께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주님이 그분에게 내가 무엇을 기쁘게 받는 선물인지를 알려 주신 것이 넘 감사한 시간이었다.
그분의 말을 들으면서 이전에 나에게 있었던 어떤 일이 저절로 기억났다.
내가 어느 교회에서 단기(?) 설교 목회를 했을 때였다. 그 교회 담임목사님이 안식월을 몇 개월 가신 사이에 내가 그 교회에서 단기 담임 목회를 하게 되었다.
그 교회 부목사님하고 나하고 심방을 같이 가게 되었다. 내가 그 교회 부임(?)한 지 아마 1개월 되었을까?? 심방을 함께 갔는데 내 심방을 받은 성도님이 나를 엄청 융숭하게 섬기는 것을 보면서 부목사님이 심방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이렇게 말씀 하셨다. "저는 이 교회에 온 지 1년이 되었고 목사님은 이 교회에 온지 1달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목사님은 이렇게 성도님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일까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대답한 것을 기억한다.
"글쎄요? 저도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나의 관심은 내가 목양하는 양들에게 얼마나 사랑을 받는가.. 그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의 가장 큰 관심은 내가 목양하는 양들이 하나님을 가까이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를 통하여 성도님들이 하나님을 엄청 사랑하게 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관심입니다. 그래서 그 마음으로 열심히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을 알려 주다 보면 성도님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나 때문에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내가 고맙다고 나도 하나님 덕분에 사랑을 입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고물이 나에게 떨어졌다!"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그 부목사님 하시는 말씀?
"그것이 목사님과 나의 커다란 차이점이군요! 저는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성도님들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성도님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노력한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도록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성도님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노력하셨다고 하니 저랑 다른 점이 바로 그 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내가 이렇게 말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나의 사역의 가장 기본원칙을 잊지 않기를 기도드린다.
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관계는 없는 것 같다.
나는 모든 사람이 다 일단은 고마운 사람들이고 그리고 내 인생에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려고 한다.
그러나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은 사실 없다.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아주 충분하다!
사람은 기대할 대상이 아니라 사랑할 대상이라는 것을 선교사 초년병일 때 일찌감치 배웠다.
모든 사람을 고맙게 생각하면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관계의 태도"라고 나는 생각한다.
어제는 삼성증권 신우회에 가서 열심히 설교하고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모두 다 개인기도 해 주었다.
나는 개인 기도 하는 시간이 사실 설교하는 시간보다 더 피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 기도가 한 사람 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이 그들의 삶에 깊은 사랑을 갖고 계심을 확인시키는 데 큰 힘이 되는 것을 알기에 설교 이후에 기도 사역을 해 주는 것이다.
내가 사랑 받기 위해서 그 일을 할까?
내가 조금 더 수고하면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더 가까이하게 되는 "통로"가 된다고 확신하니까 그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님을 가까이 만나게 되면 나를 고맙게 여겨주니 나는 감사 감사!
개역 개정 느헤미야 10장
1. 그 인봉한 자는 하가랴의 아들 총독 느헤미야와 시드기야,
그 인봉이 무엇인가?
어떤 글에 인봉을 한 것인가?
"인봉"을 다른 번역에서는 "서명"이라고도 한다.
간단히 해석한다면 글로써 맹세를 했다고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백성들은
그 형제 귀족들과 마음을 같이해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고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잘 지키기로 맹세했으며 그것을 어기면 저주를 달게 받겠다고 맹세한 것이다.
그들은 또한 맹세하기를 ‘우리 딸을 그 땅의 민족에게 시집 보내거나 우리 아들들을 그들의 딸과 결혼시키지 않겠다’라고 했던 것이다.
또 다른 민족이 안식일에 물건이나 곡식을 팔러 오더라도 안식일과 거룩한 날에는 사지 않을 것이며 또 7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겠다고 한 것이다.
이러한 맹세를 한 사람의 리스트가 느헤미야 10장에 주욱 나오는데 첫 번째 서명한 사람으로 나온 이름이 느헤미야이다.
그냥 마음이 저절로 따스해진다.
"리더로서 본보기"가 되어 준 느헤미야!
그 이름이 제일 먼저 나오고 다른 사람들이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로 맹세하는 자들 중에 맨 첫번째 줄에 선 리더 느헤미야!
너무 멋있고 자랑스럽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느헤미야 선배님이 넘 멋있어 보입니다!
하나님이 옳게 여기시는 일들, 하나님이 기쁘시게 여기는 일들을 앞서서 행하는 리더 되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오늘은 1시에 번개탄 TV에서 장재기 목사님, 임우현 목사님이랑 저랑 셋이서 톡쇼를 하게 됩니다.
우리 셋 모두에게 지혜를 주셔서 시청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시원하고 밝게 해주는 질의응답이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저녁에는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선교사 간증의 시간"이 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지 현장의 간증"이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 종일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
외울 말씀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요한삼서 1장 3절)
작정서 점수:100점
💕 사랑하는 그대여 💕
2024. 5. 23.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출.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셔야죠?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나는 너의 이름을
내 손바닥에 새겼단다.”
이 고백 들을 때마다
그대의 마음은 어떠한지요?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겨진
그대의 이름
오늘 우리는
느헤미야의 서명에 대한
묵상을 했습니다.
그저 성경 말씀으로
서명 맹세했다는 것이죠.
또 이렇게 글로 적었으니까
계속 볼 수 있는 것이고
볼 때마다 리마인드 상기되겠죠.
“내가 이러이러한 맹세를 했구나.”
그런데 우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손바닥에 우리의 이름을 새겼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음이 금방 뜨거워지지 않나요?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긴 나의 이름
하나님이 왜 하나님의 손바닥에
내 이름을 새기셨을까?
하긴 하나님의 손바닥이
굉장히 크다는 거 알 수 있겠죠?
우리 모든 사람의 이름을 다 새겼으니까
하나님이 손바닥을 볼 때마다
우리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우리들의 이름이 기억될 때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거
당신께서 또 기억하고 기억하실 것이고,
무엇보다 우리들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우리도 함께 다 십자가에 죽었다.
이렇게 기억해 주실 것이고,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기억하실 때
예수 그리스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시면서 우리도 함께
기억하시는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게 되는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 그대 하나님과
동행하는 거 잊지 마시고,
동행하는 그 시간 시간마다
하나님이 그대의 이름을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겨놓고
그대를 매일같이 기억하시고
동행하신다는 것 역시 그대가
기억해 주면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그대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은
우리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이름이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기억해도
우리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알 수 있겠죠?
사랑하는 그대여~
혼자가 아니라는 거 꼭 기억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밝게 맑게 정결하게
그렇게 하루를 살아가는
그대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축복합니다.
오늘도 그대의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 말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말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