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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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그 이면 복선에는
밖으로 들어 내 놓고 말은 않지만
지역 집단 이기주의도 깔려 있고
개인주의가 팽배해져 간다
정치지형따라 세상이 요동치니
무늬만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인가
여기에 걸려들면 사달이 나며
국민 법감정 여론몰이가 대세를 가른다
지방자치는 민주주의 꽃?
그 역사가 언 30여년흘러 왔는데
예전 중앙집권체제 관선 시절 보다
살림살이 살기가 더 좋아 졌나유
중앙권력도 지방권력도 선출직 임기제라
퇴임후 뭔가 흔적 업적을 남기려구 하니
가시적 생색내기 부실사업 마구잡이가 된다
그러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물단지다
전국 곳곳이 관광지 축제 천국시대다
그리고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는 부채
이자도 지급해야 하고 경쟁력 떨어 뜨리고
부채(빚)은 뒷날 후손들의 짐으로 남는다
박정희 이후로는 뭐가 되는거도 없구
흐지부지 국민 국익이라는 이름 아래
선전선동 여론몰이 패거리 팬덤시대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이라.??
이러려고 지방자치? 우려의 목소리
그러나 민주주의 법치국가 법대로
시대의 흐름 추세는 2030세대로
젊은 세대가 점점 보수화 되어 간다
지금 보이는 게 다가 아니며
역사는 반드시 재 평가 받을 것이다
流落江湖四十秋 유락강호 사십추
歸來不覺雪盈頭 귀래불각 설영두
乾坤有恨家何在 건곤유한 가하재
江漢無情水自流 강한무정 수자류
강호를 떠돌며 사십 년의 세월을 보내고
돌아와 보니 어느새 머리에는 흰 눈처럼 백발이 가득하네.
천지에 한이 서렸으니 내 집은 어디에 있는가.
강물은 무정하게도 스스로 흘러갈 뿐이네.
出處 : 고려 진각국사(眞覺國師) 혜심(慧諶 1178~1234)선사의 시.
題目 : 還宮歌(환궁가 : 궁으로 돌아오며 지은 노래)
https://youtube.com/shorts/HZ8HT9z-LvM?si=n8dhZyNDap0GKpnA
출처: 화목한사람들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초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