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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부모형제 에게 총뿌리 대지말라
차 마 두 추천 6 조회 154 23.05.18 06:2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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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랜 고초를 이제사
    표현하시는 군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우린 정치적으로 불운하지요


  • 작성자 23.05.18 06:32

    아이고 오랫만에 뵙습니다
    별고 없으시지요

    감사합니다^^

  • 23.05.18 06:53

    어찌 말로 다하리까?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4년이 어떻게 될지?
    문제입니다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5.18 07:02

    그래요 지금의 정부가
    어찌 하려는지 남은4년이
    궁금하군요

    감사합니다^^

  • 23.05.18 06:59

    장발단속 미니스커트가 유행하던 어수선한 시절이 있었지요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 작성자 23.05.18 07:03

    운영자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별고 없으시지요

    감사합니다^^

  • 23.05.18 07:04

    @차 마 두 바쁜 일상에 뒤돌아볼 짬 없네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5.18 07:05

    @沃溝서길순
    그러시군요 바쁘신 게 좋지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23.05.18 12:07

    차마두님 또 오랜만에 뵙습니다
    오늘이 5.18 너무도 가슴 아픈 날 입니다
    다시는 이런 슬픈 날들이 없어야 하겠지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23.05.18 16:54

    앗?
    노을풍경 선배님 안녕하세요
    한동안 뵙지 못해 송구합니다
    이제 자주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5.18 14:46

    아! 아! 광주여
    시:김문수

    군부독재 물러가라
    민주화의 운동
    계엄군의 광주 시내 투입
    학살되는 시민들
    군화발이 휩쓴 금남로여

    여기저기 피 투성이
    계엄군의 시민들에 대한 폭력
    때리고 군화발로 차고
    멍이 들도록 몽둥이 세례
    개나 소처럼 끌려가는 학생들

    심하게 얻어 맞고
    용공세력이라 몰아 부쳐
    잡아 가두고 투옥시키고
    거리에는 최류탄 가스로 뒤 덮어
    숨을 쉴수가 없었네

    시민군들과 계엄군의 전투
    자식을 잃은 부모는 통곡을 하고
    남편을 잃은 아내는 땅을치며
    호소하는 광주의 거리
    어찌 그 비참한 아픔을 잊을거나

    -광주 5.18 민주 항쟁을 기념하는 시-

  • 작성자 23.05.18 16:54

    김문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별고 없으셨는지요
    좋은시를 보여 주셔서 고마워요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5.18 17:55

    차마두님 오늘이 5.18 광주 사태가 발생한지
    43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네요
    43년전의 비극을 되새기기 위하여
    부족한 시 올렸네요
    다시는 이러한 아픔이 없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3.05.18 19:41

    그래요 우리민족의 큰 비극이
    였어요 두 번 다시는 그런일이
    발샐해서는 안되겠습니다^^

  • 23.05.18 19:52

  • 23.05.19 07:06

    만화가님 ! 감사합니다


    그때
    세상이 많이 어지러웟습니다

    지금도
    세상이 어지럽답니다


    '세상이 편안해지길 진정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5.19 09:28

    마리아 마리님
    여기까지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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