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출판사 이교성입니다.
최근에 온라인 카페에서 많은 논쟁이 있었고 아직 진행중인것 같습니다.
카페에 글을 올렸다 비판과 지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2차 가해자라는 비난도 받았습니다.
고민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제 뜻과 다르게 해석되고 여러 논란(?)을 만든것에 대해서....
그 고민의 결과 온라인 및 오프라인 모임을 탈퇴하기로 했습니다.
출판계에 들어와서 인사회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여러 선, 후배님들을 만났습니다.
출판영업을 하면서 힘들때마다 고비고비마다 많은 도움을 받았던 인사회였기에 힘든 결정이였습니다.
감정적이고 즉흥적이라고 비판하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어떤 비판도 수용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갈수록 어려워지는 출판상황에서 힘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교성님
오늘 결국 탈퇴 글을 보고 말았네요, 헤머로 맞은 듯 머리가 멍합니다.
일련의 사태들을 가슴조이며 지켜보며 혜안을 가지고 현명하게 진행되기를 바랬는데
결국 누구보다도 인사회에 헌신적인 회원이 사퇴를 하는 상황에까지 오게 되는군요.
교성님이 그런 비난?으로 탈퇴를 한다면 이런 상황을 조심스레 바라보고만 있던 저와 몇몇 전임 회장들도 어쩌면
같은 비난의 대상일것이고 그런 사유로 탈퇴를 해야 할 것 입니다.
이런 상황이 화는 나지만 내 의견과 다르고 곡해를 하더라도 탈퇴를 하는건 교성님 답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고생해왔던 많은 선 후배와 현 집행부의 어려움과 또 인사회의 내일도,,,
다시 보자 교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