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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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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6-24 심판의 때가 가까왔으니 창조주 하나님만을 경배하라!
요나한 추천 1 조회 597 15.07.23 10: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환난시대에 먹어야할 새 곡식을 주노라!' 라는 책과 관련한 제 이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을 하여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그 땅에 우거하는 이방족속들을 다 멸하고 마침내 그 곳에 다윗왕국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는 복음을 통하여서 세워지게될 하나님의 나라의 모형이며 그림자이었습니다. 






다윗 왕국이 세워지기까지 이스라엘은 두 과정을 거쳤습니다. 

광야와 약속의 땅입니다. 두 장소에서의 음식은 달랐습니다. 광야에서는 만나를 먹었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는 그 땅에서 생산되는 새소산물을 먹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 까지는 두 시기를 지나야합니다.

율법시대와 교회시대입니다. 두 기간동안 먹는 음식은 다릅니다. 율법시대에서는 율법을 먹었고, 이방땅 교회시대에 와서는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먹었습니다. 


이상이 그동안 갖고 있던 음식에 대한 이해이었습니다.

그러나 음식에 대하여 중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것을 하나 지적을 하고자 합니다.


시기가 바뀌는 시기말에 있어서는 그 시기에 맞는 멧세지가 전파된다는 것입니다.

즉 세례요한은 율법시대의 마지막 주자로서 율법만을 전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자로서 천국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입니다. 만나만을 먹던 자들에게 약속의 땅의 음식을 맛보게 하였던 것이지요. 


우리는 교회시대의 끝에 살고 있습니다. 

율법이 천국복음으로 바뀌었듯이... 천국복음은 영원한 복음으로 대체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교체는 환난의 시기에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 14장 6절에서 첫째천사가 그렇게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천국복음의 키워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중심 멧세지는 "회개하라 천국(하나님의 나라)이 가까왔느니라" 입니다.  

성경(계 10:7, 계11:15)은 7째나팔에서 하나님 나라가 세워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한 이후에 우리는 "회개하라 천국(하나님의 나라)이 가까왔느니라" 라고 외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새로운 내용의 멧세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새로운 내용의 멧세지를 담고 있는 것이 영원한 복음이라고 계 14:6절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복음의 키워드는 심판인 것입니다.   


주님의 초림시에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천국복음을 외침으로 주님의 길을 예비하였다면...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있는 이 시기에도 누군가가 심판의 멧세지를 중심으로 한 영원한 복음을 외쳐야하지 않겠습니까? 아마 두증인이 맡게되는 주요 임무는 심판의 멧세지인 영원한 복음의 전파일 것입니다. 



서미영 목사님이 사용하시는 용어인 '새 곡식'은 심판의 멧세지라고 설명이 되어 있더군요. 

새 곡식이라는 용어가 새로워 낯설게 느껴졌으나... 그 내용을 보니 영원한 복음의 내용과 유사하더군요. 

'환난시대에 먹어야할 새 곡식'은 새로운 다른 것이 아니고 성경적인 근거를 갖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아주 오래 전에 올려드렸던 글인데... 참고하시라고 일부를 발췌하여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계 14:6~13   세 천사의 증거 

 

  <첫째 천사>

  밀의 처음 익은 열매가 거두어진 이후 이 땅 위에 모든 족속에게 영원한 복음이 전파된다. 2,000년 전 율법 위에 '그리스도에 의한 구원’이라는 은혜의 복음이 전파되며 교회시대가 시작되었던 것처럼, 이제 교회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되어 새로운 내용의 복음이 전파 되는 것이다.

 

   영원한 복음이라 일컫는 이 복음의 내용은 계14:7의 설명으로 짐작할 수 있듯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가 이르렀으니 오직 그 분만을 경배하라는 것이다. 구원보다는 심판은혜보다는 하나님의 계명 지키라고 강조 되어진다. (즉 짐승을 경배하거나 우상에게 절하지 말며 또 짐승의 표를 오른 손과 이마에 받지 말라는 경고의 멧세지도 포함이 된다.) 2,000년 전의 유대인들에게 '십자가의 도’또는 '예수를 통한 구원’이 생소하게 들렸던 것 같이, 아마 지금 이 때에도 이러한 새로운 내용의 복음이 우리에게 다소 생소하게 여겨 질지도 모르겠다.



 

 

 

구약시대에는 모세의 율법이 전파되었지만, 이후 침례요한이 준비위에서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여 교회시대가 시작되었다. <눅 16:16>

 

'영원한 복음'은 대환난의 시기에 모든 나라와 족속들에게 전파되기 시작할 것인데, 이 복음의 내용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영광을 돌리라.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으니 창조주 하나님만을 경배하라"는 것이다. <계 14:6-7>

 

하나님 아버지의 필요를 아는 소수의 무리만이 지금 분연히 일어나...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경고할 것이다. 

또한 그들은 짐승과의 싸움에서 절대 후퇴함이 없이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짐승의 우상에 경배하지 아니하고 짐승의 표를 오른손과 이마에 받지 아니하도록 가르칠 것이다.

 

7째나팔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지게 된다. 그때 비로서 하나님의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되는 것임을 살펴보았었다. 만약 오늘 7째 나팔이 불리우고 내일 하나님의 나라가 주님에 의하여 세워진다면, 내일부터는 “회개하라 천국(하나님의 나라)이 가까왔느니라”는 내용의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파할 수는 없다. 즉 새로운 내용을 갖는 복음이 필요한데, 이 복음은 심판을 키워드로 하며 주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배하라는 내용을 갖는 복음 즉 영원한 복음의 전파가 시작된다.

 

침례요한은 율법시대의 마지막 주자로서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서 광야의 외치는 소리이었다.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광야에서 침례요한의 외침으로 준비되었던 것과 같이, 지금 이 때에는 영원한 복음이 준비 되어져야 할 때이다. 지금 교회시대의 마지막 때에 사는 우리들 가운데에서도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는 자들은 2,000여년 전 침례요한이 그랬듯이 주님 재림의 길을 예비하며 또한 영원한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를 시작하여야 한다. 

그러나 2,000여년전 세례요한을 해하였던 마귀는 영원한 복음을 전파하는 자를 또다시 해치고자 할것이다. 왜냐하면 소수의 그들은 마귀가 가장 싫어하는 심판을 외치며... 짐승과 정면으로 대적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침례요한이 여자가 낳은 사람들 가운데 가장 큰 자라고 칭찬하셨 것과 같이, 주님 재림의 길을 예비하며 영원한 복음의 전파하는 자에게도 아마 동일한 칭찬이 주어질 것이다.

이는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아버지의 계획을 충분히 이해하는 자들만이 할 수 가 있을 것이다.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그들은 광야에서 외롭게 그들의 목소리를 외칠 것이다.

어둠이 지나가고 의로운 태양이 떠오를 때까지…, 그들의 새벽을 깨우는 소리는 계속될 것이다.

 


  

  <둘째 천사>

큰 성 바벨론의 몰락을 예고한다. 바벨론이 멸망하는 이유는 그의 죄가 하늘에 사무쳤기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불의함을 기억하시고(계18:5) 그의 행위대로 갚아 주시는 것이다. 그가 세상사람들에게 음행의 포도주(계17:2, 18:6)를 먹였으므로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계16:19)을 부으시는 것이다. 그럼 이 바벨론의 불의한 일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첫째, 땅의 왕들과 음행을 일삼았으며 자기의 세력을 이용하여 사치하였다. (계18:3)

  둘째, 영적으로 타락하여 우상의 제물을 먹고(계2:20) 각종 더러운 영과 혼합하였다.

  셋째, 하나님 편에 선 무고한 성도들을 죽였다. (계17:6,6:9,18:20,24,19:2)

 

 

  <셋째 천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는 영원한 복음의 전파에도 불구하고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는 자에게는 불과 유황의 심판이 따른다는 경고이다(계14: 9~11). 짐승에게 경배를 또는 이마나 손에 표를 받도록 강요되질 때에는 성도들의 인내가 요구되어지는데, 이 때에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지켜 순교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계14:12~13)




<결 어>


계 14:6에서 환난의 시기에 영원한 복음이라는 새로운 복음이 시작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복음의 내용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영광을 돌리라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으니 창조주 하나님 만을 경배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환난의 때에는 영원한 복음만이 전파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의 거짓도 기승을 부릴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경배하라는 영원한 복음에 정면으로 도전하여 마귀는 짐승을 경배하고 우상에게 절하라고 요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짐승의 표를 오른손과 이마에 받게하고... 이를 거부하는 자는 목베임을 당할 것입니다. 


영원한 복음의 내용은 마귀의 거짓말과 비교할때... 북극과 남극처럼 정반대의 편에서 가장 큰 대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으니 창조주 하나님만을 경배하라고 요구하시겠지만, 마귀는 자신을 경배하라고 요구할 것이며... 자신을 선택하는 자에게는 세상의 부와 안일함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신(요일 4:4)인 마귀는 짐승의 표를 통하여 세상을 나누어 줄 것입니다. 

마귀는 2,000년전 예수님께 나타나, "내게 절을 하라 그리하면 세상의 영광을 주겠노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실패한 마귀는... 동일한 수법으로 우리에게 접근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없수이 여기고 또 이 세상에서의 삶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은... 광야에서 이스라엘인들이 금송아지 편에 서듯이... 마귀의 편에 서서 이 세상의 삶을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하게 누리고자 할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마귀의 거짓을 받아들이고 선악과를 선택한 아담과 이브처럼... 우리에게도 그 선택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일 밭에 씨를 뿌릴 계획을 갖고 있는 농부는... 오늘은 밭에 나가서 씨가 뿌려질 환경을 조성할 것입니다. 

성경은 곧 영원한 복음의 씨앗이 뿌려질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기는 씨가 뿌려질때 잘 자랄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즉 밭에 나가 밭을 일구고 또 돌맹이가 있다면 뽑아내고 치워야 하는 때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돌맹이는 씨가 싹을 티우고 자랄때 장애물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밭의 돌맹이는 영원한 복음이 전파되는데 방해되는 장애요소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자면, 밭의 돌맹이는 "심판의 때가 가까왔으니... 창조주 하나님만을 경배하라"는 영원한 복음과는 정반대의 내용을 퍼트리는 마귀의 가르침입니다.  짐승의 표는 많은 믿는 자들을 멸망으로 끌고 들어가는 마귀의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기야말로 짐승의 표를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어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시기는 밭의 돌맹이를 뽑아서 이것은 마귀의 덫임을 알려야 하는 절호의 챤스이기 때문입니다. 해가 지면 밭의 일손을 놓아야 하듯이 환난의 어두움이 찾아오면 돌맹이를 더 이상 파 헤칠 수가 없게 됩니다. 


믿는 자는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들은... "베리칩은 짐승의 표이다"라는 선포를 못 마땅하게 여깁니다. 

일부는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아니다'라고 하며, 또 다른 부류는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러한 것에 집중을 할 때가 아니다"라고 선언을 하십니다.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될수가 없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혜안이 없는 분들인지라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저 무지한 이스라엘인들...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자... 그들 또한 혜안이 없기는 마찬가지이었습니다.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러한 것에 집중을 할 때가 아니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하나님 농사를 잘 이해를 못하여서 언제 밭을 일구고, 언제 씨앗을 뿌리고, 언제 추수하여 거두는지를 모르시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과거 2,000년간의 교회역사상 오른손과 이마에 무엇인가 삽입이 되어지고, 그것으로 물건을 사고 파는 일이 가능하였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놀랍게도 기록된 말씀이 문자 그대로 이루어질수 있는 매매형태가 RFID 칩을 통하여서 가능함을 보고 있습니다. 한국 파주에서 생산된 인체 삽입용 RFID 칩이 내년부터 일본을 통하여  온 세상에 공급이 될 것입니다. 온 세상을 뒤덮을 엄청난 물량이 될 것입니다. "그러한 공급이 있다함은... 그만한 수요가 있을 것이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는 짐승이 나타나기 이전에 자신의 등장 환경을 조성하는 차원인듯 싶습니다. 

   

짐승이 나타나기 전, 지금 이 때야말로... 

제 2의 선악과인 '짐승의 표'에 대하여 폭로를 하여야 하는 절호의 시기인 것입니다. 

이제 곧 어두움이 찾아오면 일을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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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3 10:49

    첫댓글 이미 받은 사람들의 구원은 어떻게 될까요?

  • 작성자 15.07.23 11:01

    베리칩은 짐승의 표로 귀결될 확률이 매우 큽니다.
    미국 ADS사는 1984년도에 관련기술을 개발하고 공개를 하였습니다.
    그 이후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RFID 칩은 소형화가 되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왔습니다.
    마지막 때에 매매방식에 대하여 하나님은 명확하게 경고를 하셨습니다.
    신체에 삽입되어지는 무엇인가에 의하여 사고 파는 일이 있게된다고 말이죠.
    그것이 짐승의 표니 받지말라는 금령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금령을 업신여기고 RFID 칩을 몸에 받은 사람들은 이미 주사위를 던진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 작성자 15.07.23 13:57

    만약 이브에게 마귀가 나타나 선악과를 먹으라고 유혹하기 전... 이브가 스스로 자진해서 먹었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이브는 마귀에게 속임을 당한 것은 아니나,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것이 되기 때문에 정녕 죽을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망가운데 처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짐승의 표도 같은 논리가 적용이 될것 같습니다.
    짐승이 나타나 강제하기 전에 스스로 자진해서 짐승의 표를 받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일반적으로 신기술이 개발이 되고 세상에 상용화되기 까지는 30년 정도가 걸립니다.
    지금 손목시계형 휴대전화도 한국통신연구소에 1988년도 향후기술동향 자료에 포함되어 있던 내용입니다.

  • 15.07.23 11:18

    @요나한 그렇군요... 이미 베리칩을 이식한 사람 중에 짐승의 표에 대해 알지 못했던 불신자들도 이미 지옥행이 결정되었다고 봐야할까요? 만약 이미 결정되었다면 이미 받은 사람들에 대한 전도는 무의미하다고 봐야할까요?

  • 작성자 15.07.23 13:59

    미국 ADS(Applied Digital Solutions)사에서 Digital Angel 이라는 제품을 1984년도에 선보이고 나서는 이 제품은 베리칩, 포지티브아이디라고 명칭만 바뀔뿐이지 그게 다 그 제품일 뿐입니다.
    미국에서 하도 반발이 심하여 골치 아파지자... Routing 하여 생산지를 외국으로 돌렸습니다.
    일본이 관련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한국에 진출한 일본기업체들을 중심으로 생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핵심 소재는 미국에서 공급을 받습니다.
    이제 그놈이 기지개를 펴고 날개짓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07.23 13:59

    @TheMan 그것은 참 골치아픈 난제입니다.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만... 저와 다른 견해와 그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 15.07.23 10:55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23 11:04

    감사합니다.

  • 15.07.23 11:56

    어디서 그런 자료를 구하시는지 자료와 설명도 명쾌하고 요나한님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사명 잘 감당하시길 기원하며
    귀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23 14:11

    위에 소개해드린 정보는 제가 직접 경험하였던 일들입니다.
    1988년도에는 '한국통신 중장기 발전계획'(안)을 수립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었고,
    올 가을부터 파주 당동기지에서 생산된 전자제품을 일본으로 운송하는 일을 맡기로 약속되었었습니다. 그러니 확실하게 알죠.
    아마 의심이 많은 나를 눈으로 직접보고 확인시켜 주실려고 그러셨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7.23 12:59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5.07.23 14:11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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